Thursday, May 31, 2007

갈색 여치떼의 습격사건

영동지역 과수원·채소밭에…작년 이어 올해 확산
지구온난화 영향인 듯…재앙 우려 대책 서둘러야

작년에 이어 충북 영동지역 과수원과 채소밭에 엄청난 수의 갈색여치떼가 나타나 막대한 피해를 내자 이 지역 여치떼 반복 출현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영동읍 일부지역에 국한됐던 여치피해가 올해는 영동군내 전역과 인근 옥천과 보은지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효과적인 방제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자칫 외국의 '메뚜기떼 습격' 같은 재앙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제기되는 상황이다...

갈색 여치떼의 습격사건

하와이 남쪽 ‘우리땅’서 검은 노다지 캔다

해저 생태계 교란, 지상 엔트로피 증가 등 부작용도 있을 텐데... 아껴서 살면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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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망간 광구’ 탐사 나서는 해양연구원 17명

제12회 ‘바다의 날’을 이틀 앞둔 2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면 장목항. 한국해양연구원 남해연구소 앞 부두에 정박한 해양연구선 온누리호 갑판은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젊은 사람들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답답한 방화복과 산소마스크를 쓰고 연신 거친 숨을 몰아쉬는 이들은 해양연구원 심해연구사업단 소속 연구원들이었다. 이들 17명이 이날 연구실을 떠나 온누리호에 오른 것은 올 여름 태평양으로 ‘해저의 검은 노다지’로 불리는 망간덩이(단괴)를 찾아 떠나는 길의 사전 준비과정이다. ‘망간단괴’는 심해저에 지름 3~10㎝ 크기의 덩어리 형태로 널려 있는 광물이다. 망간 말고도 니켈·코발트 등 산업의 기초소재가 되는 금속 성분을 많이 함유해 오래 전부터 선진국 사이에서도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하와이 남쪽 ‘우리땅’서 검은 노다지 캔다

Monday, May 28, 2007

미세먼지 40마이크로그램 상승시 천식 2%가까이 높아져

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그램 올라갈 때 마다 천식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가 평균 2%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팀은 <대기오염과 노인의 건강영향> 연구 보고서를 내고 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그램 올라가면 천식으로 인한 입원율이 1.9% 높아지는데 이 가운데 만 65세 이상은 2.5% 높아지고 65세 미만은 0.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40마이크로그램 상승시 천식 2%가까이 높아져

오펙 ‘배짱’, 석유메이저 ‘탐욕’ 유가 쌍끌이

산유국 툭하면 감산 짬짜미
석유메이저, 정유시설 투자 게으름

“멋대로 유가를 정하는 오펙을 그냥 내버려둘 수 없다.”
“원유값 인상보다 휘발유 값을 더 올려받는 석유회사들이 문제다.”

지난 22~23일 미국 하원은 지난주 사상최고치(명목가격 기준)인 1갤런(약 3.8ℓ)당 3.22달러(약 2990원)까지 오른 휘발유 값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강경조처를 담은 법안 2개를 통과시켰다. 하나는 오펙의 가격담합 시도를 법무부가 미 법원에 제소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법안은 비상시 석유업체들의 “터무니 없는” 연료값 인상을 처벌하도록 했다. 그러나 백악관이 “인위적 가격통제의 부작용”을 들어 두 법안 모두를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고유가 책임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수입국은 산유국을, 산유국은 서구 석유메이저를, 석유메이저는 산유국과 석유정책을 지목하며 책임 떠넘기기에 한창이다...

오펙 ‘배짱’, 석유메이저 ‘탐욕’ 유가 쌍끌이

지구온난화로 주목받는 탄소배출권시장

뉴욕상품거래소(NYMEX)는 지난 10일 거래 품목에 탄소배출권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이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라 각국은 일정 수준 이하로 배출량을 줄여야 하고 의무를 지키기 어려운 국가들은 다른 나라의 배출 권리를 산다. 그 권리가 거래되는 것이다.

공식거래소는 4곳,거래규모는 연 300억달러를 넘었다. '시장의 힘'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갈수록 강화될 전망이어서 세계은행은 탄소배출권 시장이 2010년이면 지금의 다섯 배인 150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구온난화로 주목받는 탄소배출권시장

일본에서는 … 상사, 해외서 배출권 거래 국내선 자율형 거래소 가동

Wednesday, May 23, 2007

기적처럼 찾은 ‘미호종개’ 석달만에 사라졌다

천연기념물 ‘마지막 서식지’ 모래사장이 펄로 뒤덮여
“인접 상류 지천 수해복구공사로 흘러내린 토사 때문”

우려했던 최악의 사태는 불과 석달 만에 현실이 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희귀한 민물고기의 하나인 미호종개의 대규모 서식지가 충북 진천군 백곡면 백곡천 상류에서 발견(〈한겨레〉 2월7일치 9면)됐을 때, 전문가들은 ‘이 봄을 넘기지 못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200평이 채 안 되는 좁은 수역에 서식 환경에 까다로운 미호종개가 다수 몰려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현장을 찾은 순천향대 해양생명공학과 방인철 교수팀은 1만마리 이상 있었던 미호종개를 눈을 씻고 찾아도 볼 수 없었다. 방 교수는 “기적처럼 발견한 마지막 서식지인데, 관계당국에 보호구역 지정 등 보전조처를 그토록 요청했는데도 꿈쩍하지 않더니 결국 이렇게 사라졌다”며 허탈해했다.

지난 16일 찾은 백곡천 서식지는 석달 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고운 모래사장은 말라붙어 쩍쩍 갈라진 펄로 뒤덮여 있었고, 하천 바닥 역시 약 10㎝ 깊이의 시커먼 펄이 쌓여있었다. 갈수기와 농번기가 겹쳐 급격히 줄어든 물 위에 부유물이 떠다녔다. 동행한 연구팀의 김낙현 연구원은 “이런 여건에선 가는 모래 속에 숨어 먹이를 걸러 먹는 미호종개가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서식지에 인접한 상류 지천에서는 지난 3월14일 진천군 발주로 시작된 안골소하천 수해 복구공사가 토사를 흘려보내고 있었다. 이밖에도 서식지 상류 3㎞ 안에 백곡면 용덕리 등 적어도 4곳에서 하천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거나 하천변을 굴착하는 등 토사를 유출할 수 있는 공사가 진행중이거나 최근에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적처럼 찾은 ‘미호종개’ 석달만에 사라졌다

Monday, May 21, 2007

지구온난화에 원전도 맥못춘다

수온 상승으로 냉각수 부족 늘어
발전 중단, 여름철 단축가동 잇따라


가이아 이론을 만든 생물학자 제임스 러브록은 “원자력을 세계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는 것만이 기후변화가 문명을 파괴하는 것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원자력 발전소마저 가동이 어려워지고, 원전에서 나온 냉각수가 다시금 지구 온난화를 부추긴다면?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은 원자력 발전이 다시금 각광받고 있지만, 지구 온난화 자체가 수자원 고갈과 수온 상승을 야기해 막대한 냉각수를 소비하는 원자력 발전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발전기를 돌리고 난 수증기를 식히기 위해 인근 강이나 바다에서 끌어온 냉각수를 필요로 한다.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전기 생산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원전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에 원전도 맥못춘다

Wednesday, May 16, 2007

서울 등 세계 16개 도시 '건불 지붕 흰색으로 교체'

[ 2007-05-17 오전 10:57:18 ]

서울을 비롯한 16개 세계 주요 도시가 건물 리노베이션 등을 통해 온실 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고 그린(go green) 운동에 동참했다. '고 그린' 운동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클린턴 재단'이 온실가스 감축과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환경 운동이다. 클린턴 재단은 여기에 필요한 자금과 기술을 지원받기 위해 5개 금융기관과 4개의 주요 에너지 서비스 회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6일 주요 도시의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 기후 정상회의'의 관련 행사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세계 40개 주요 도시의 시장이나 자치단체장이 참석하는 국제 기후 정상회의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도시들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

서울 등 세계 16개 도시 '건불 지붕 흰색으로 교체'

Tuesday, May 15, 2007

환경난민 인정, 세계 염치 회복

급속히 수 늘어가는데도 현행 국제법 체계에서 난민 지위 인정받지 못해

... 영국의 진보적 연구기관인 ‘새경제재단’(NEF)은 지난 2003년 9월 펴낸 ‘환경난민: 난민권 인정을 위하여’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해수면 상승을 비롯한 기후 관련 재난은 결국 ‘선진국’ 국민들이 화석연료에 기반한 고에너지 소비형 삶을 살아가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그럼에도 현행 국제법 체계 아래서 환경 문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이들에겐 난민권이 부여되지 않으며, 이에 따른 부담은 오로지 재난 국가 스스로 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환경난민 인정, 세계 염치 회복

2050년 난민 10억명 발생

민간구호기관, 지구온난화 경고…
자원쟁탈 국지전 촉발

지구온난화에 따른 물과 식량부족으로 2050년까지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하고 자원쟁탈을 위한 국지전이 촉발될 것이라고 민간구호기관이 14일 경고했다. 영국 민간구호기관인 크리스천 에이드는 이날 발표한 ‘인간 조류(潮流):이주 위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선진국은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공해 대부분에 책임이 있다고 전제,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인 빈국의 지원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의 주 저자인 존 데이비슨은 “강요된 이주야말로 오늘날 개도국 빈자들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2050년 난민 10억명 발생

Christian Aid Week report 2007
Human tide: the real migration crisis /14.05.07

UAE 사막에 석유없는 도시 만든다

중동의 사막 한복판에 친환경 도시가 세워진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14일 아랍에미리트(UAE) 소속 아부다비(토호국)가 세계 최초의 친환경 도시 '마스다르(Masdar)'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부다비는 세계 5위의 석유 수출국이지만 석유 한방울 쓰지 않고 태양열,풍력 등 청정 에너지만을 사용한 도시를 만들기로 했다...

UAE 사막에 석유없는 도시 만든다

무더위 전력비상…최고점 6천만㎾돌파 전망

올해 여름, 전력 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전력은 올해 여름 전력 최대수요점이 6천150만 킬로와트 정도로 사상 처음 6천만 킬로와트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런 규모는 지금까지 최고점이었던 지난해의 5천 899만 킬로와트보다 4.3% 늘어난 것입니다...

무더위 전력비상…최고점 6천만㎾돌파 전망

지구온난화, 에스키모에 직격탄

"이뉴잇(에스키모)' 사냥꾼들이 얇은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익사하거나 돌고래가 처음으로 출몰하고 있으며 사냥 때 이용할 이글루를 만들 만큼 충분한 눈을 발견할 수 없다"

43년 동안 지구온난화가 원주민 15만5천명에게 미친 영향을 연구 중인 윌 스티거(62)씨는 16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북부 지역과 북극 빙하지대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그라운드 제로' 지역"이라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현상들을 이같이 소개했다.

그는 "5천년 동안 매우 민감하고 상호연결된 생태계에 의존해 문화가 형성돼 왔지만 생태계를 지탱해 온 쐐기들이 하나둘씩 뽑혀 나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지구온난화, 에스키모에 직격탄”

도요새 날갯짓 막는 지구온난화

시베리아서 남아프리카로 이동
사막화로 생존율 크게 줄어

시베리아의 붉은가슴도요새는 겨울이 되면 남부 아프리카로 이동한다. 하지만 최근 남부아프리카에 도착하는 이 철새들의 몸무게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게다가 생존이 위협받을 정도의 탈진 상태다. 북아프리카의 사막지대를 건너오는 동안 쉴 곳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는 북아프리카의 사막을 계속 확산시키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현존 생물 가운데 30%가 멸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철새들이 특히 취약해 멸종 우려가 크다고 <에이피>(A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는 △많은 철새들이 알을 낳는 극지대의 영구동토층이나 툰드라지대가 점점 녹고 △해수면 상승으로 이동 중간의 기착지인 습지대가 잠기고 △사막의 확산으로 중간기착지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환경계획(UNEP) 이동생물종협약(CMS)의 로버트 헵워스 사무국장은 “수천년동안 변화에 적응해온 생물들이 급격한 온도 상승 때문에 유례없이 빨리 적응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류가 맞게 될 위험도 심각하다. 영국의 민간 구호기관인 ‘크리스천에이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난민이 2050년까지 10억명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텔레그라프>가 13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지구온난화가) 지금 규모로 계속 진행되면 부족한 식량·식수를 놓고 경쟁하느라 사회가 불안정해질 것”이라며 “전쟁이나 박해, 자연재해와 댐·도로 등 개발계획으로 인해 남녀노소할 것 없이 강제이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다르푸르가 우리의 미래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언급했다. 수단의 다르푸르에선 흑인토착민들이 토지·식수를 정부에 요구했으나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무차별 진압해 적어도 20만명이 숨지고 200여만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도요새 날갯짓 막는 지구온난화

Monday, May 14, 2007

영등포에 첨단 ‘자전거 주차타워’ 들어선다

서울 영등포구에 첨단 기계식 `자전거 주차타워'가 건립된다. 구는 `생활권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라 2010년까지 영등포구청과 주요 지하철역 인근 등 4곳에 기계식 자전거 주차타워를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주차타워는 교통카드를 이용한 무인 방식의 자전거 주차시설로 자동으로 입.출고가 가능한데다 소요 시간도 평균 5∼10초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규모는 바닥면적 50㎡에 높이 8.6m로, 최대 150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한 곳당 8억 원 정도가 들어간다. 올해에는 구청 본관 마당에 1곳이 생기고 2009년 여의도역에, 2010년에는 신길역과 영등포역에 1곳씩이 들어서게 된다...

영등포에 첨단 ‘자전거 주차타워’ 들어선다

Sunday, May 13, 2007

전남 신안에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들어선다

전남 신안에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들어선다
20MW급으로 6000가구 전기 공급 규모

http://www.eoilgas.co.kr/data/news/200705/1111.jpg
▲ 동양건설산업 이길재사장(우2)과 썬텍크닉스 김지훈사장(좌1)이 태양광발전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상). 조감도(하)


전라남도 신안에 세계 최대인 20MWp급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다. 동양건설산업(사장 이길재, www.dongyangex.co.kr)은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시공사인 썬텍크닉스(대표 김지훈, www.SunTechnics.com)와 함께 세계 최대규모의 20MW(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를 전라남도 신안군에 건설한다고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이번 발전소의 건설공사는 10일 전라남도 신안에서 기공식을 갖고, 2008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총 1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 신안에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들어선다

Why Calorie Restriction Might Prolong Life - Health and living: nutrition, diet, fitness, recipes, prevention information - MedicineNet.com

옛말 그른 거 없다... 조금 먹어야 오래 사는 것 같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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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alorie Restriction Might Prolong Life

By Amanda Gardner
HealthDay Reporter

WEDNESDAY, May 2 (HealthDay News) -- Scientists have long known that eating less translates into longer life, at least in worms and mice.

Now, researchers report that they think they know why this phenomenon of "dietary restriction" increases longevity: It all revolves around a gene known as pha-4, which is involved in the embryonic development of the intestine in the C. elegans roundworm.

"After 72 years of not knowing how calorie restriction works, we finally have genetic evidence to unravel the underlying molecular program required for increased longevity in response to calorie restriction," said study senior author Andrew Dillin, an associate professor in the Molecular and Cell Biology Laboratory at the Salk Institute in La Jolla, Calif.

"This suggests that there could be specific genetic pathways that modulate organisms' response to caloric restriction. If there are, we can now screen to find drugs to modulate," said Heidi A. Tissenbaum, an associate professor in the Program in Gene Function and Expression at the University of Massachusetts Medical School. "Also, very few people have looked at genes in embryogenesis and how they affect adult life span. Not only does this have an effect on what we understand about dietary restriction, but also what we understand about longevity. Genes that play critical roles in embryogenesis might be critically important in the aging process," she added.

Dillin reported the findings, which were expected to be published in the May 2 online issue of Nature, at a news conference Tuesday...

Why Calorie Restriction Might Prolong Life

PHA-4/Foxa mediates diet-restriction-induced longevity of C. elegans

Eco-Extremist Wants World Population to Drop below 1 Billion

폴 왓슨이라는 '극단 환경보호론자'의 주장이라고 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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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xtremist Wants World Population to Drop below 1 Billion
Sea Shepherd founder says mankind is a 'virus' and we need to 're-wild the planet.'

By Dan Gainor
The Boone Pickens Free Market Fellow
Business & Media Institute
5/6/2007 7:41:33 PM

Apparently, saving the whales is more important than saving 5.5 billion people. Paul Watson, founder and president of the Sea Shepherd Conservation Society and famous for militant intervention to stop whalers, now warns mankind is “acting like a virus” and is harming Mother Earth...

Eco-Extremist Wants World Population to Drop below 1 Billion

아스팔트 먹는 박테리아 발견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있는 2만8천년 전의 타르 구덩이에서 중유와 천연 아스팔트를 먹고 사는 박테리아 수백종이 발견됐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11일 보도했다.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의 환경과학자 김종식 박사와 데이비드 크롤리 교수는 란초 라 브레아의 유명한 타르 구덩이에서 석유를 분해하는 세 종류의 알려지지 않은 특수 효소를 가진 박테리아들을 발견했다고 응용환경미생물학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런 효소를 석유 오염 제거나 신약 발, 바이오연료 제조, 석유 회수율 향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팔트 먹는 박테리아 발견

Thursday, May 10, 2007

나노 입자 코팅 의류 나올 수도

‘독감 방지’ 옷 개발

입기만 하면 독감도, 감기도 안 걸리고 스모그 가득한 도심에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으며 독가스 속에서도 안전하다. 우주복처럼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빨래도 필요 없다. 허무맹랑한 공상과학 소설 속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ABC 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진이 실제로 개발한 옷이다.

섬유과학 전공자인 후안 히네스트로사와 디자인 전공자 올리비아 옹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섬유는 학교 패션쇼에 소개되자마자 군 화생방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섬유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잡아내는 나노입자로 코팅돼 있지만 겉보기에는 일반 섬유와 다름이 없다.대기오염이 심한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옹은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에 오염제거 나노기술을 접목시킬 것을 히네스트로사에게 제안했고 그 결과 '개인용 공기정화 시스템'격인 신종 섬유가 탄생했다.

이 기술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같은 5~20㎚ 크기의 입자를 사용하는 것. 1㎚는 1m의 10억분의 1 크기로 이런 금속 입자는 정전기 전위가 반대인 면 섬유의 표면에 달라붙게 되며 특정 바이러스나 세균을 인식해 포착하게 된다. 은이 그 대표적인 물질이다...

‘독감 방지’ 옷 개발 : 과학일반

Wednesday, May 09, 2007

유엔, 바이오 연료 폐해 지적

단일작물 재배로 종다양서 파괴
온실가스 줄이지만 옥수수 등 남용 우려

유엔이 최근 대체에너지로 각광받는 바이오연료의 역기능을 우려하는 공식 보고서를 8일 냈다. 이 보고서는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마구잡이식 작물 재배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속도 조절을 촉구했다. 20개 유엔 산하 기구 등으로 구성된 ‘유엔에너지’는 보고서에서, 먼저 환경친화적으로 인식돼온 바이오연료의 환경파괴 가능성을 문제삼았다. 보고서는 “바이오연료가 온실가스 방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긴 하지만 전세계 토지와 수자원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며“바이오연료 생산 작물들은 최고 수준의 토양과 물, 환경에 해로운 화학비료를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어 “단일작물 대량 재배는 생물다양성을 크게 줄이고 토양 침식 등을 일으킬 수 있다”며, 에너지용 작물이 삼림을 대체하면 토양이 방출하는 탄소량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유엔, 바이오 연료 폐해 지적

Monday, May 07, 2007

5월 초여름 날씨는 ‘지구온난화’ 탓

5월 들어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예전 같으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는 7일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31.2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경남 밀양 30.7도, 경북 포항 30도, 울산광역시 29.8도, 경북 안동 28.8도, 전남 순천 27.2도, 광주광역시 26.5도, 서울 26.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3∼7도를 웃돌면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났다.

이번 초여름 날씨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아열대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맑은 날씨 탓에 지상으로 쏟아지는 일사량이 많아지면서 기온 상승을 부추겼기 때문에 그만큼 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5월 초여름 날씨는 ‘지구온난화’ 탓

볏짚으로 가는 자동차 달려온다

대체연료의 산실, 덴마크 ‘바이오가솔’ 가보니

나뭇조각·커피찌꺼기로 ‘2세대 바이오에탄올’ 생산
곡식사용·산림벌채로 인한 온난화 가속 문제 비켜나
경제성 높고 친환경적…2010년부터 상업화 예정

볏짚에서 자동차 연료를 생산한다는 벤처기업 바이오가솔 공장에 들어서자 주정공장의 발효냄새가 났다. 무슨 냄새냐고 묻자, “돈 냄새”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지난달 26일 찾은 코펜하겐 근교 덴마크공대 구내에 위치한 이곳은 이른바 ‘제 2세대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공장이다.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풍력발전기에 이어 덴마크 정부가 유력한 차세대 환경산업으로 꼽고 있는 분야다...

볏짚으로 가는 자동차 달려온다

Tuesday, May 01, 2007

설탕 2봉지에 팔린 콩고 열대우림

서방 기업들 ‘지구의 허파’ 헐값에…영국 크기 숲 사라져

'소금 두봉지, 설탕 두봉지, 비누 18개, 커피 4박스, 맥주 24병' 리히텐슈타인 목재 회사인 소데포르가 콩고의 한 추장에게 벌목권을 넘겨받는 대가로 제공한 물품 목록이다. 이 업체는 아프리카 티크 나무 1㎥당 13센트(121원)를 주기로 약속했다. 유럽 시장에서 이 나무 1㎥의 가치는 수백달러에 이른다.

미국 〈에이비시〉(ABC) 방송은 지난달 30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들의 말을 따, 서방 기업들이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숲을 파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탕 2봉지에 팔린 콩고 열대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