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7, 2007

LG전자 `지속가능경영` 본격화

LG전자 `지속가능경영` 본격화
사무국 신설 … 윤리ㆍ노동ㆍ환경 등 통합관리

해외 80여 사업장 전파

지난해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한 LG전자가 올 들어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사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초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CSM(Cor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 태스크포스를 발전시킨 `지속가능경영 사무국'을 신설했다.

지속가능경영 사무국은 박사급 인재 5명으로 구성됐으며 HR부문 산하에서 전사적인 기업의 위험요소 분석과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담당하게 된다. (후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22802011032661002

피 없는 물고기, 팔 12개 달린 스타피쉬

[고뉴스] 2007년 02월 27일(화) 11:48

(고뉴스=캐나다 김변상 기자)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던 지구상 유일의 남극 바다 속에서 발견 지구 온난화 현상 등의 요인으로 남극의 얼음이 녹아감에 따라 남극의 비밀들이 하나하나 벗겨져 가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에 의해 남극에서만 발견되는 신비의 생명체들이 속속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자이언트 단각류의 발견이나 터키석 문어 등의 발견은 물론 2002년 이후의 빙하의 붕괴로 인한 남극해저 생물들의 이주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금까지의 학설을 뒤바꿔야 할 조사 결과들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발견되고 있다. 예로 오직 열대 지방에서만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산호(Corals)도 남극 바다인 라르센 B 지역에서 발견된다고 거트 압저브 박사는 밝혔다.

그는 또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구상에서 인간에 의해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던 유일한 지역에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해양 생물들을 발견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씨 스타(스타 피쉬)의 경우 5개의 팔을 가지고 있는 것이 상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진 속의 스타피쉬는 12개의 팔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기존의 스타 피쉬라는 이름이 무색하기만 할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신비로운 생물체 중의 다른 하나인 '아이스 피쉬'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신비 생명체인 것으로 통한다. 극도로 차가운 남극의 기온을 적응하기 위한 생명의 존속력에 의해 변화됐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이 아이스 피쉬의 특징은 바로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없다는 것.

과학자들은 이러한 변이 생물체들의 발견이 기존 관련 학계의 이론과 기록들을 많은 부분 수정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사진 BBC 인터넷 뉴스 제공)

http://news.dreamwiz.com/BIN/viewnews.cgi?cm=2&id=20070227&se=06&ki=gonews&fn=200702271148061148172.html&log=section_related_news

Wednesday, February 21, 2007

탄소펀드 도입…온실가스 감축시 현금지급

이것 저것 하겠다는 것은 많은데, 왜 이리 미덥지 않은지...
그리고 다른 부서 업무가 아닌가 싶은 부분도 보이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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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확보매장량 170억배럴로 늘린다
가스 하이드레이트 2015년까지 상업생산
2010년 무역 1조달러 달성 로드맵 마련
산업자원부 업무계획


유전 탐사는 물론, 이미 생산중인 유전이나 유전 보유기업을 사들여 해외 석유.가스 확보매장량을 연내 170억 배럴까지 늘리는 정책이 추진된다. 또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기 위한 재정 인센티브 지급제도와 `탄소펀드`가 연내 도입되고 오는 2010년께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밑그림이 마련된다. 산업자원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산자부는 지난해까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량을 확보한 데 이어 연내 이 를 170억 배럴선으로 늘리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생산유전 매입이나 유전보유 석유개발기업의 인수.합병(M&A) ▲플랜트 건설 등과 연계한 자원개발 ▲중앙아시아, 남아공 등 유망국과의 자원협력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가스 하이드레이트(얼음 결정속에 가스가 채워진 형태)를 오는 2015년까 지 상업 생산한다는 목표하에 오는 10월께 심해 유망지역 시추에 나서기로 했다.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도 본격화된다. 산자부는 국제기준에 맞춰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된 41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검증된 감축량 1t당 5천원씩 총 5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상반기내 `탄소펀드`를 조성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시장화하는 방안도 강구 하기로 했다. 탄소펀드는 금융시장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온실가스 저감사업에 투자 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영업이익이나 확보된 탄소배출권의 판매를 통해 이익을 내는 투자상품이다.

산자부는 무역분야 핵심정책으로 오는 2010년경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목표로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환위험에 대비한 환변동 보험 확대 ▲전자무역 인프라 확충 등을 골자로 하는 `무역 1조 달러 로드맵`을 작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혁신 클러스터사업에서는 올해 핵심과제로 충남 당진의 철강클러스터를 선정, 오는 2011년 완공예정으로 추진중인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건설일정과 연계한 각종 규제완화와 인프라 구축계획을 마련해 이를 혁신클러스터의 성공모델로 육성할 계획 이다.

산업정책의 핵으로 부상한 소재산업과 제조업 연관 서비스업(2.5차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각각 연내 소재산업 10대 과제의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지식 서비스팀`의 신설계획도 추진된다. 또 사이버쇼핑몰 판매제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율안전관리 지침 준수를 선언하는 판매업체에 `제품안전 자율이행 마크`의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도 연내 실시된다. 산자부는 이밖에 각종 정책에 투입된 자원을 경제와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분석하는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정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11월 발간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jski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cm=%ED%97%A4%EB%93%9C%EB%9D%BC%EC%9D%B8&year=2007&no=87773&selFlag=&relatedcode=000010019&wonNo=&sID=

Wednesday, February 14, 2007

따뜻한 지구 빨리핀 꽃들

10년 전 비교 최고 36일 앞당겨져
중부지방 침엽수 감소 생태계 변화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나무의 잎이 빨리 나오는가 하면 꽃이 피는 시기도 크게 앞당겨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박사는 14일 열린 ‘기후변화협약 협상동향 및 산림부문의 대응방향’ 심포지엄에서 “1994년부터 10년간 강원도 계방산, 경기도 광릉, 남해 금산지역의 산림을 모니터링 해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결과 나무들의 개엽 시기가 연평균 기온 1도 상승시 7일, 2도 상승시 약 14일가량 각각 빨라졌다”고 밝혔다.

또 1966년과 2005년 개화 시기를 비교한 결과 산괴불나무가 1966년 5월 7일에서 2005년 3월 31일로 앞당겨지는 등 전체 100종의 식물 가운데 32종의 개화 시기가 2일에서 최고 36일까지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부지방의 산림식생대 분석에서는 기온상승으로 그동안 온대북부지역에서 잘 자라는 잣나무나 신갈나무, 굴참나무와 소나무는 감소했지만 온대남부지역의 주요 수종인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 박사는 “기후가 급격히 바뀌면 식물 생태계도 바뀌고 이를 이용하는 생태계 순환고리가 연쇄적으로 교란현상이 일어나 멸종하거나 고립되는 산림생물들이 속출할 것”이라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 흡수원인 산림의 기능강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지구를 사랑하는 10인 발대식

한편 이날 김지하 시인,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 10인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구를 사랑하는 10인’ 발대식을 갖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2007-02-15

김민준 mjkim@metroseoul.co.kr
http://www.metroseoul.co.kr/

결국 강남순환도로 만들 건가?

강남순환고속도로에 국내 최장터널

시흥동~사당IC 구간 8.7km 터널
총 12.4㎞ 구간 5월 착공..완공시 서남권 개발 촉진 전망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구간이 계획 수립 후 13년 만인 오는 5월 착공되며, 이 구간에 국내 최장 도로터널이 뚫리게 된다.

서울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총 34.8㎞ 중 남부구간(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 12.4km, 왕복 6차로 도로공사를 오는 5월 착공, 2013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강남순환고속도로는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1994년부터 추진한 성산대교 남단~강남구 일원동 수서IC 구간의 도시고속도로다.

오는 2013년 강남순환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될 경우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서울시내 서남권 개발이 촉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특히 남부구간이 관악산공원과 서울대, 인근 주거지역 등을 통과하는 만큼 자연훼손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당IC를 제외한 전체 구간을 지하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흥동~사당IC 구간의 8.7km 터널이 뚫리면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4.6km, 경북 풍기~충북 단양)이나 서울시내 홍지문터널(1.9km, 홍은동~평창동)보다 긴 국내 최장 도로터널로 기록된다.

사당IC 600m 구간은 지상도로로 연결하며, 사당IC~우면동 구간에는 2.6㎞ 터널이 뚫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와는 지하화 자체에는 합의했다"면서 "다만 서울대 앞에 터널 진출입을 위해 검토하고 있는 관악IC의 위치 문제 등에 대한 이견이 있어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남부구간의 사업비는 총 7천265억원으로, 이중 4천900억원은 민간사업시행자, 2,365억원은 서울시가 부담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는 이용요금을 받는 시흥, 선암영업소 2곳과 터널 진출입을 위한 관악IC와 사당IC, 화재 등에 대비한 비상주차대 28곳, 차량용 대피로 14곳(750m 간격), 보행용 대피로 30곳(250m 간격) 등이 설치된다.

이용요금은 승용차, 중형트럭, 대형트럭 등을 구분해 2천~4천원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남부순환로에서 2만여대, 올림픽대로 1만2천여대 등을 흡수, 하루 8만2천대 이상의 차량이 이곳을 이용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서남부와 동남부 간 교통흐름이 좋아져 안양교~수서IC 구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30분 가량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남순환도로 서부구간(성산대교 남단~시흥동 11.9km)은 기존 서부간선도로 지하에 4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를 건설해 목동, 구일, 금천에서 진출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우면동~수서IC 구간은 기존 양재대로(8km)에 염곡, 구룡, 대모, 대청 등 4개 교차로를 신설, 교통흐름이 끊이지 않는 도시고속도로로 만들 예정이며, 이들 2개 구간도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승섭 기자 ssahn@yna.co.kr (서울=연합뉴스)


기사등록 : 2007-02-12 오후 02:52:3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90127.html

Sunday, February 11, 2007

미 전역 백열등 꺼지나

에너지 절약(효율성)이 어느 분야로 가던 화두가 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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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 사용금지법 추진
형광등에 밀려 퇴장 위기


에디슨 최고 발명품서 ‘전기 먹는 하마’ 전락

에디슨의 발명품인 백열전구가 신제품에 밀려난 타자기와 말, 4륜 경마차와 같은 신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미국 주 의회의원들이 백열등 사용을 금지하고 형광등으로 대체하는 법안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들이 제안한 법안이 통과되면 토머스 에디슨이 19세기 말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개량한 백열등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긴 형광등으로 대체된다.

로이드 레빈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캘리포니아주 내에서 백열등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안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래리 챗지다키스 뉴저지주 하원의원도 8일 주 정부 건물의 조명기구를 3년 이내에 형광등으로 바꾸도록 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미국 내 여러 주 정부들은 주민들에게 에너지부와 환경청이 후원하는 연방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백열등을 형광등으로 교체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에디슨이 축음기와 전동차 등을 발명해 400건 이상의 특허를 얻은 뉴저지주도 청정 에너지 계획의 일환으로 소형 형광등으로의 교체를 권하고 있다.

주정부 공공시설국에 따르면 이 계획에 따라 2005년에만도 120만 개 이상의 조명등과 비품이 보급됐다.

에디슨은 필라멘트가 오래 타도록 하는 제조과정을 완성해 백열등 대량 제조를 가능하게 했다. 유리관 내의 가스를 가열해 빛을 내는 형광등은 20세기 초에 개발돼 1940년대에 일반에 판매됐다.

형광등은 백열등에 비해 에너지 소비는 절반 정도에 불과하지만 수명은 몇 배나 긴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형광등이 깨졌을 때 나오는 내부의 수은증기가 환경을 해칠 수 있어 일부 주 정부는 대량 사용업체에 재활용을 요구하고 있다.
2007-02-12
안용기 kahn@metroseoul.co.kr

서울 공기 도쿄처럼 맑게

서울 공기 도쿄처럼 맑게!

시 자동차 저공해 등 추진
미세먼지 줄여 수명 연장


‘환경 일류도시’를 만들어 서울 시민의 수명을 3년 더 연장한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서울의 대기질을 선진국 진입단계의 수준으로 개선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환경도시, 도시 경쟁력을 갖춘 서울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대기오염 성분 중에서도 인체에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미세먼지의 경우 서울은 선진국 주요 도시에 비해 그 수치가 2∼3배나 높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는 21마이크로그램, 미국 뉴욕이 22마이크로그램, 일본 도쿄가 29마이크로그램인 데 비해, 서울의 경우 2005년에는 58마이크로그램, 2006년에는 6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만 명이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조기 사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매년 100만 명이 호흡기 장애를 겪는 등 미세먼지의 폐해가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수도권 지역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가 2005년의 경우 1만1000명에 이르고, 사회적 피해비용도 2조 62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쿄 수준으로만 대기질이 개선되면 서울 시민의 평균수명이 3년 정도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공해화’ ‘교통수요관리’ 중심 정책 추진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76%가 자동차 운행 등 수송분야에서 발생하고 그중 미세먼지는 100%가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자동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자동차의 저공해화’와 ‘교통수요관리’를 양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의 저공해화 정책으로는 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화 조치 의무화를 우선적으로 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차의 경우 출고된 지 7년 이상 된 3.5t 이상 경유차는 올해와 내년 사이에, 출고된 지 7년 이상 된 2.5∼3.5t 경유차는 2009∼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저공해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대상 차량은 서울 13만 대, 경기도 16만 대, 인천 9만 대 등 모두 38만 대다.

저공해차에 대해서는 환경개선부담금과 정밀검사 3년 면제, 혼잡통행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저공해화와 함께 대기질 개선을 위한 또 다른 핵심 정책은 시민들 스스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도로를 늘리며, 승용차 요일제를 확산시키는 등 교통수요 관리방안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맑은 서울추진본부 담당자는 “이제 대기나 환경 문제는 먹고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며 “시민들도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저공해장치 부착,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요일제 등의 실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7-02-12
서영도 syd@metroseoul.co.kr

http://www.metroseoul.co.kr/

Thursday, February 01, 2007

온난화 경고 유엔 기후보고서 2일 공개 : 국제기구·회의 : 국제 : 뉴스 : 한겨레

'지구온도 금세기에 3도 안팎 상승' 등 예상

지구 온난화가 초래할 결과들을 경고하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의 보고서가 2일 오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공개된다. 130개국 이상에서 모인 2천500여 명의 전문가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연쇄 회의를 열어 각국 정부의 환경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문안을 조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12~15 쪽 분량의 요약본에 들어갈 단어 하나 하나에 대해 합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최종 보고서가 지나치게 신중해지고 애초 연구 성과에서 훨씬 동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략)

온난화 경고 유엔 기후보고서 2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