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0, 2010

매년 1주일 일찍 문여는 제주해수욕장!

여름철 제주도 이호해수욕장 개장일은 2007년 7월 1일, 2008년 6월 28일, 2009년 6월 20일로 매해 전년보다 3∼8일 앞당겨졌다. 아름다운 용머리 해안의 경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해안 절경이 훼손돼 관광객 입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김의근 탐라대 교수는 “연안과 도서, 산악 지역 등 기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기후변화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우리 주변의 자연현상은 여전히 지구온난화를 이야기한다.

사상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폭설 같은 새해벽두의 이상기후도 지구온난화에서 원인을 찾게 된다. 하지만 지난해 말 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유엔기후변화회의 이후 지구온난화에 대한 논의는 되레 급속도로 식어가고 있다...

매년 1주일 일찍 문여는 제주해수욕장!

Saturday, February 06, 2010

"프리우스 결함, 여러가지 더 있다"

"전조등 갑자기 꺼지고 급발진하는가 하면 시동 꺼져"

일본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에는 문제가 된 제동장치 외에 차량의 전자제어시스템과 연결될 수 있는 여러 가지 결함들이 더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5일 보도했다.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 도요타 사장은 앞서 프리우스의 제동장치 이상과 관련한 빠른 대응방법을 찾도록 지시했고 일본 언론은 이 문제로 프리우스에 대한 대량 리콜이 시행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LAT는 미 교통 안전당국의 기록을 자체 분석한 결과 프리우스는 원인 모르게 꺼지는 전조등 문제를 비롯해 수많은 안전상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프리우스 결함, 여러가지 더 있다"

Friday, February 05, 2010

2010년 1월, 환경부 '환경규제 선진화 방안' 논란

온실가스 줄이자며 석탄·고황유 부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적 실천이 절실한 가운데 정부가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되레 늘릴 수 있는 연료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연료비 절감을 위해 산업계가 요구하고 있는 석탄과 고황유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수십 년 전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2일 민주당·자유선진당·진보신당·민주노동당 등 야 4당이 국회도서관에서 마련한 합동토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4일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한 ‘환경규제 선진화 방안’이 집중 성토됐다. 조건을 달긴 했지만 산업계가 지금까지 엄격히 사용이 규제됐던 석탄과 고황유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을 터줬기 때문이다.


온실가스 줄이자며 석탄·고황유 부활

‘변산공동체 15년 실험’ 농부철학자 윤구병씨

“지속가능 농촌공동체 15년 뒤 지켜보라”

‘변산공동체 15년 실험’ 농부철학자 윤구병씨
2세대 자라나 자리 잡으면 이런 삶 선택 돌림병 퍼질것
아이들에 ‘돈’ 쌓을 꿈 대신 손발 놀려 사는 법 가르쳐야

15년 전 50을 넘긴 나이에 대 학교수 자리를 훌쩍 내던지고 농촌공동체 건설을 꿈꾸며 전북 부안군 변산 땅으로 들어갔던 윤구병(67). 오로지 서구 근대 산업사회를 선망해온 우리 사회 주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회의하며 대안을 찾아나섰던 그의 혁명적 ‘변산공동체학교 15년 실험’은 성공했을까? ...

“지속가능 농촌공동체 15년 뒤 지켜보라”

40여년 쌓인 문제의식, 세권의 책으로

〈흙을 밟으며 살다〉,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꿈이 있는 공동체학교〉윤구병 지음/휴머니스트·각 권 1만~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