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0, 2010

전력산업구조 정책 방향 발표 예정

값싸게 보급하는 산업용 전기료 현실화 추진
한전에 원전수출본부 만들어 해외수주 일원화

내년 7월부터 전기요금에도 도시가스처럼 연료비 연동제가 도입된다. 원자재값 변동에 따라 전기요금이 사실상 실시간 조정된다는 뜻이다. 또 산업용 주택용 농사용 등 용도별로 구분되는 전기요금을 저압과 고압 같은 전압별 요금체계로 바꾸는 계획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주택용에서 남는 전기요금 수입을 산업용이나 농사용 등 적자에 보전해주는 교차보조가 점차 사라지고 `전기를 쓴 만큼 요금을 내는 구조`로 전기요금이 현실화된다. 한국전력에 원자력 전문가들을 모은 원전수출본부가 만들어져 국외 원전수주 창구를 일원화한다. 전력가격을 왜곡한다는 우려가 있던 양수발전기를 5개 화력발전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관한다... (하략)

전력산업 개편안…국제에너지값 따라 전기료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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