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9, 2010

“지구온난화는 인간 탓” 온도상승 등 11개 지표 입증

48개국 기상학자 공동조사

“지구 온난화 현상은 온실가스 배출에 기인하는 것이 논란의 여지 없이 맞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영국 기상청의 피터 스토트 기후 관측단장의 말을 인용해 “기후변화는 부인할 수 없는 현상이며 지구온난화는 분명히 인간의 활동에 기인한다”고 보도했다.

스토트 단장의 이번 발표는 2007년 나온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위원회’(IPCC)의 보고서가 일부 흠결이 있다는 그 동안의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토트 단장은 미국의 국립해양대기관리청(NOAA)과 함께 벌인 지구온난화 요인에 관한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번 조사는 지구의 기후변화 현상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연구 결과는 지구가 온실가스로 인해 따뜻해지고 있음을 의심의 여지 없이 보여준다”고 선언했다. 이번 연구에는 세계 48개국의 기상학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지구온난화는 인간 탓” 온도상승 등 11개 지표 입증

Wednesday, July 07, 2010

유엔 기후변화보고서 오류 불구 결론 타당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가 2007년 발표한 지구온난화 보고서가 일부 오류는 있으나 전반적인 결론은 타당한 것으로 검토 결과 나타났다고 네덜란드 환경평가청(NEAA)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NEAA는 IPCC가 보고서에서 네덜란드의 수면보다 낮은 국토 비율을 과장하는 등 2개의 오류를 시인한 이후 네덜란드에서 보고서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네덜란드 환경부의 요구로 지난 5개월 간 검토 작업을 벌여왔다.

그 결과 여러 오류를 확인했으나 이러한 오류들이 보고서의 근본적인 결론, 즉 인간이 야기한 지구온난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수백만명의 삶과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는 결론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NEAA는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보고서 오류 불구 결론 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