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2봉지에 팔린 콩고 열대우림
서방 기업들 ‘지구의 허파’ 헐값에…영국 크기 숲 사라져
'소금 두봉지, 설탕 두봉지, 비누 18개, 커피 4박스, 맥주 24병' 리히텐슈타인 목재 회사인 소데포르가 콩고의 한 추장에게 벌목권을 넘겨받는 대가로 제공한 물품 목록이다. 이 업체는 아프리카 티크 나무 1㎥당 13센트(121원)를 주기로 약속했다. 유럽 시장에서 이 나무 1㎥의 가치는 수백달러에 이른다.
미국 〈에이비시〉(ABC) 방송은 지난달 30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들의 말을 따, 서방 기업들이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숲을 파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탕 2봉지에 팔린 콩고 열대우림
'소금 두봉지, 설탕 두봉지, 비누 18개, 커피 4박스, 맥주 24병' 리히텐슈타인 목재 회사인 소데포르가 콩고의 한 추장에게 벌목권을 넘겨받는 대가로 제공한 물품 목록이다. 이 업체는 아프리카 티크 나무 1㎥당 13센트(121원)를 주기로 약속했다. 유럽 시장에서 이 나무 1㎥의 가치는 수백달러에 이른다.
미국 〈에이비시〉(ABC) 방송은 지난달 30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들의 말을 따, 서방 기업들이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숲을 파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탕 2봉지에 팔린 콩고 열대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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