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6, 2007

정부 “LMO문제 전문가 기술협의만 했다”더니…

고위급 회의 열어 미국요구 수용
농림부 보고서 확인

미국이 최근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자국 유전자 조작 생물체(LMO) 수입·검역절차 완화와 관련해, 수석대표간 회담은 물론 농업·섬유·위생검역 등 여러 고위급 협의채널로 요구해 적어도 2건 이상을 관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엘엠오 문제는 에프티에이 협상과는 연계시키지 않고 양국 실무 전문가들끼리 기술협의에서 논의만 했을 뿐이었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26일 <한겨레>가 강기갑 의원(민주노동당)으로부터 받은 농림부의 ‘엘엠오 관련 한미간 기술협의 추진상황 보고서’를 보면, 3월19~21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 농업부문 고위급 협상에서 리처드 크라우더 미국 농업수석협상관은 민동석 농림부 농업통상정책관과 김호원 산업자원부 미래생활산업본부장을 따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식용·사료용·가공용(FFP) 엘엠오와 후대 교배종 관련 사항은 수용”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정부 “LMO문제 전문가 기술협의만 했다”더니…

Sunday, April 22, 2007

울돌목에 조력 발전소 시험 건설 중

... 한편 울돌목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1천kw급 시험 조류 발전소 건설 공사가 올해 말 완공을 예정으로 진행중이다. 이 시험 발전소에는 여러 형태의 수차, 발전기, 전력변환장치 등이 설치되며 공사가 끝나면 울돌목에서만 최대 9만Kw의 무공해 청정에너지 생산이 가능해 진다.

진도서 바지선 좌초…철구조물 바다로 추락

월드컵공원은 야생동물원

서울특별시청

(서울=뉴스와이어)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거듭난지 5년. 옛 난지도에 자리잡은 105만평에 달하는 월드컵공원은 명실공히 야생동식물들의 보금자리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에서 조사한 2006년 월드컵공원 생태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동물 147과 410종, 식물 97과 451종이 조사되어 공원내에 총 244과 861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야생동물(Ⅱ급)인 물장군, 남생이, 왕은점표범나비, 새홀리기, 말똥가리, 맹꽁이 총 6종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서울시 보호야생동식물인 오색딱따구리, 물총새, 제비, 꾀꼬리, 박새, 두꺼비, 북방산개구리, 줄장지뱀, 족제비 9종 총 16종의 법적보호동물이 발견되었다.

97과 451종이 생육하는 것으로 확인된 식물들은 작년(485종)과 비교해 114종이 추가로 발견되었고, 반대로 작년에 발견된 식물들 중 148종이 미발견되어 전체적으로는 생태적 변화폭이 컸으나, 그 중 귀화식물은 총 8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추세였다(2003년 124종⇒2004년 115종⇒2005년 96종⇒2006년 86종)...

월드컵공원은 야생동물원

Friday, April 20, 2007

산자부, 2011년 재생에너지 5% 대체 목표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 이슈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 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ㆍ재생에너지 개발 등을 통한 우리 산업의 환경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2011년까지 천연자원 상태에서 공급되는 1차 에너지의 5%를 신ㆍ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현재(2006년 기준)는 2.27% 수준에 불과하다. 이를 위해 예산, 조직, 법령 등 정책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술개발 및 보급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산자부, 2011년 재생
에너지 5% 대체 목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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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4200201015172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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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42002010532726002
• 친환경차 개발 `환경오염 주범` 오명 벗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42002010532614001

Monday, April 16, 2007

양쯔강 오염 빨간불

24% 공업용수로도 못써

중국의 젖줄 창장(長江·양쯔강의 중국식 표현)이 ‘신체검사’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중국과학원과 국무원 수리부, 세계야생동물기금은 15일 발표한 ‘창장 보호발전 보고서’에서 “창장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유역이 심각한 수질오염에 시달리고 있다”며 “공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본류가 1998년 14.7%에서 2005년 24.2%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창장의 건강상태를 공식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쯔강 오염 빨간불

Sunday, April 15, 2007

돼지비계·콩기름·야자유로만 3만4,000km를 달리다?

[ 2007-04-10 오전 10:24:56 ]

두 젊은이가 휘발유를 한 방울도 쓰지 않고 세계 최장 자동차 여행기록을 세웠다.

미국 abc 방송은 8일 미국의 프로 카약 선수인 세스 워런(29)과 타일러 브래트(20)가 1987년산 9톤짜리 일본 소방차를 개조한 '고물 빨간 트럭'을 타고 알래스카를 출발해 9개월 간 3만4,000㎞를 달린 끝에 지난 주 아르헨티나 남단 우수아이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돼지비계·콩기름·야자유로만 3만4,000km를 달리다?

Friday, April 06, 2007

콘크리트 하천 143곳,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2015년까지 1조4천억원 투입

전국의 3824개 지방하천 2만6841㎞ 가운데 143개 하천 2673㎞ 구간이 2015년까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바뀌게 된다. 환경부는 3일 “현재 추진 중인 자연형 하천 사업을 확대해, 2015년까지 1조4천억원을 들여 143개 도시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콘크리트 하천 143곳,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새만금 '순차 개발' 확정

농업 71.6%-산업·관광 12.4%-환경 10.6%
환경단체 "짜맞추기 절충…수질대책 부족"

새만금 '순차 개발' 확정

Wednesday, April 04, 2007

'한남정맥' 폐기물에 신음

문수산~수안산~가현산 잇는 수도권 생태축
인천녹색연합 실태 조사

"수도권의 중심 생태·녹지축인 한남정맥이 죽어가고 있어요."

인천녹색연합은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7차례에 걸쳐 한남정맥의 마루금을 중심으로 환경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경기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등 9곳에 해병 2사단을 비롯한 군부대의 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무더기로 방치돼 한남정맥이 신음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한남정맥은 경기 김포시 문수산~수안산~가현산으로 이어지는 수도권의 중심 생태축이다. (하략)


'한남정맥' 폐기물에 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