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30, 2008

한국 더워져 전염병 늘어

지난 37년 동안 국내 7대 도시의 평균기온이 1.44℃가 상승해 전염병 발생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기후변화적응 건강관리대책 심포지엄에서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1971년 이후 국내 7대 도시의 평균 기온이 12.35℃에서 13.79℃로 상승했고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늘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국내 기후가 고온건조해지는 추세에 따라 곤충 매개 전염병도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2001∼2005년까지 말라리아, 비브리오패혈증, 쓰쓰가무시병, 렙토스피라, 발진열 환자는 총 6만4400명인데 비해 2006년 한 해에만 1만9984명이 발생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장 교수는 “말라리아와 비브리오패혈증은 최고 기온과 상관관계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앞으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전염병과 알레르기성 질환 등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9-25

Wednesday, September 24, 2008

토막난 백두대간, 도로 걷어내 살리자

꼭 아스팔트 걷어내지 않더라도... 긴급 상황이 아니라면, 통행할 수 없도록 지자체에서라도 차단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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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터널 개통해 쓰임새 적은 도로 복원해야”
미시령·두문동재·이화령 등 제안…환경부 ‘난색’


인간이 설치하는 구조물 가운데 생태계에 가장 위협이 되는 시설로 자동차 전용 도로를 첫손에 꼽는 환경운동가들이 적지 않다. 산과 들을 가로질러 난 도로는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분할해 이들의 건강한 생육을 가로막을 뿐아니라, 생태적으로 민감한 곳까지 외래종이 침입하기 쉽게 만드는 통로가 된다. 도로 위로 질주하는 차바퀴에 깔려 죽어가는 갖가지 동물들을 생각하면 야생동물들의 무덤이라고도 할 만하다...

토막난 백두대간, 도로 걷어내 살리자

Saturday, September 20, 2008

그린벨트 100㎢ 추가 해제

제 정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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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공급 방안…수도권 도심 10년간 180만채 공급
뉴타운 25곳 추가…이 대통령 “임기중 무주택자 없앨 것”

정부가 수도권 도심에 앞으로 10년 동안 주택 180만채를 짓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을 대대적으로 재개발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아울러 수도권 도시 외곽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00㎢ 가량을 해제해 서민용 택지로 개발한다.

국토해양부는 19일 당정간담회를 거쳐 수도권 300만 등 전국적으로 주택 500만채를 10년 동안 공급한다는 내용의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도심공급 활성화 및 보금자리주택 건설방안’을 발표했다...

그린벨트 100㎢ 추가 해제

Friday, September 19, 2008

미국 소 수입 협상, “농식품부가 아니라 통상교섭본부 주도”

사리에 맞지 않는 결과를 정해놓고, 여기에 협상을 맞추라는 억지를 부리는 2mb 정부, 그리고 미국 앞잡이 정부 관료들... 친일파 청산 제대로 못한 업보가 여기까지 내려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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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쇠고기협상’ 자체보고서
사전에 대통령 승인 거쳐
일본·대만은 협상 교착상태

‘쇠고기 협상은 농식품부가 아니라 통상교섭본부의 지휘 속에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마무리되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19일 한·미 쇠고기 협상 국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협상의 전말과 정부의 거짓 주장을 정리한 ‘자체 보고서’를 발표했다. 쇠고기 국정조사는 지난 7월14일부터 지난 5일까지 54일동안 진행됐지만, 정부·여당의 비협조와 한승수 국무총리의 기관보고 출석여부 등을 놓고 파행을 거듭했고 여야 합의 실패로 결과 보고서도 채택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강 의원의 자체 보고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본다...

“농식품부가 아니라 통상교섭본부 주도”

Thursday, September 18, 2008

새 길 뚫으면 길막힘 줄어든다?

카이스트 가상실험 결과

빨리 가는 길 정보가 많아지면 운전자들은 더 빨리 갈 수 있을까? 새 도로를 뚫으면 교통체증은 줄어들까? ‘그렇다’라고 믿는 일반 상식과 달리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하웅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은 17일 “모든 운전자들이 빠른 길만을 찾는 자기 중심의 합리적 선택을 한다고 전제할 때, 미국 뉴욕·보스턴과 영국 런던의 도로망을 분석해 보니 운전자들의 협조가 이뤄지는 최적 상황에 견줘 도로망 비효율(운행시간)은 25~30%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연구팀이 수행한 가상실험에선, 일부 도로를 폐쇄하면 교통체증이 오히려 줄어드는 ‘상식의 역전’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 샌터페이연구소와 함께한 이 연구는 물리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 최신호에 발표되며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13일치에 화제의 연구로 소개됐다...

새 길 뚫으면 길막힘 줄어든다?

Tuesday, September 16, 2008

22일은 ‘차 없는 날’…도심 도로 해방

실제 참여 예상 차량 대수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얘기해주면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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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 없는 날'인 22일 하루동안 수도권의 일부 도로가 차로부터 완전히 해방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는 22일 수도권에서 모든 시민을 위한 깨끗한 공기'(Clean air for all)를 주제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구하는 `차 없는 날' 행사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차 없는 날' 행사는 1997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 40여개국 2천02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수도권의 자가용 운행이 하루동안 중단되면 8만5천t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어 76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22일은 ‘차 없는 날’…도심 도로 해방

Wednesday, September 10, 2008

녹색 한국 정부·기업 나서 '저탄소 사회' 앞당긴다

녹색 한국 정부·기업 나서 '저탄소 사회' 앞당긴다
정부, 탄소성적표시제·'탄소-캐쉬백' 통해 CO₂ 절감 유도
기업, 태양광 발전·연료전지·포장재 줄이기로 '녹색 경영'

#1. 9일 낮 대형마트 홈플러스 본사인 삼성테스코 서울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열린 상반기 실적 보고 회의장. 이산화탄소(CO₂) 감축 보고를 맡은 설도원 전무(환경경영)는 "매장과 본사를 비롯한 전체 기업현장의 올 상반기 CO₂ 절감 목표가 작년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인데, 점검 결과 목표치를 훨씬 초과한 15%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매장의 전구를 고효율 전구로 모두 바꾸는 시설 개선에다 본사 직원의 국내외 출장을 기차처럼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교통수단 이용을 권장해 CO₂ 절감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 2. 9일 오전 서울역 안에 있는 롯데마트 2층 신선식품 매장. 롯데마트는 지난 8일부터 선물세트의 겉포장을 대폭 줄인 추석용 친환경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북한산 동고버섯세트의 경우, 종이박스만을 사용해 포장비용만 5000원을 줄여 판매가를 20% 이상 낮췄다. 친환경 선물세트는 이틀 동안에만 전체 준비물량의 40%가 팔려나갔다. 노병용 사장은 "이제는 소비자들이 먼저 환경을 배려한 녹색 제품을 찾는다"며 "올해 안에 130여 개의 친환경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산화탄소 감축이 세계적인 환경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저탄소 녹색사회' 붐이 일고 있다. 특히, 지속성장 경영을 위해 녹색(환경)경영을 최우선 기업가치로 삼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과 인식도 환경을 배려하는 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친환경제품 구매가 미래는 물론 현실에서도 소비자에게 이익이라는 판단이 확산되고 있다...

녹색 한국 정부·기업 나서 "저탄소 사회" 앞당긴다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최초 촬영

이걸 장례의식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나? =.= 어쨌거나 돌고래는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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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 행위 2시간 촬영

동해에서 참돌고래의 장례의식 장면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 6월 27일 시험조사선 탐구12호를 타고 울산-포항간 해역을 조사하던 중 감포 정자 앞바다에서 숨을 거두는 참돌고래를 다른 참돌고래들이 수면위로 밀어올리는 장면을 발견,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래연구소는 시험조사선을 타고 수 백마리의 참돌고래떼를 추적하던 중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3~5마리의 참돌고래가 숨을 거두기 직전인 동료를 수면위로 밀어올리는 것을 2시간동안 촬영했다. 참돌고래들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숨을 거둔 참돌고래 1마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참돌고래의 `장례의식'은 막을 내렸다...

동해서 ‘참돌고래 장례의식’ 세계 최초 촬영

Monday, September 08, 2008

외지인 농지 소유.개발 허용

댓글 가운데 하나가 참 인상적이네. 왜 이 기사의 제목에 '민생정책'이라는 말이 있냐는 댓글이었는데. 허참... 2mb 정부에서는 땅 투기하기 좋게 만드는 게 민생정책인가? 에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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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책> 외지인 농지 소유.개발 허용

소 이력추적제 전면 도입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농사를 직접 짓지 않는 외지인도 농지를 소유, 용도를 바꿔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 국민 생활과 밀접한 '6대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한계농지에 대한 소유 및 거래 제한을 완전히 없애고, 농업 외 다른 용도로의 활용도 신고만 거치면 가능토록 농지법 개정을 추진한다. 사실상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는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의 예외를 상당 부분 인정하는 셈이다...

기사입력 2008.09.05 12:16

외지인 농지 소유.개발 허용

국토연구원 구상안 발표, 새만금 땅 70% 산업용으로

자~ 이제 사법부 판단을 다시 받아볼 때가 온 건가? 판사들이 이번에는 뭐라고 할 지 궁금하네. 지난 번 판결의 중요한 가정 가운데 하나였던, 대부분 면적의 농지 활용이라는 전제가 깨진 지금 다시 물어보면, 뭐라고 판단할까? 에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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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지 30%로 축소
총사업비도 두 배 늘어

새만금 간척지의 농업 용지 비중이 30%로 대폭 줄어들고, 나머지 70%는 산업·관광·레저 등 비농업 용지로 활용된다. 이처럼 비농업 용지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총사업비도 18조9천억원으로, 애초 계획치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난다...

국토연구원 구상안 발표, 새만금 땅 70% 산업용으로

Sunday, September 07, 2008

한 대의 자동차라도 더 줄여라

스웨덴 지자체 식튜나 코뮨의 노력…
친환경 차동차에 대한 다양한 세제 혜택과 카풀 확대


“골칫덩이는 자동차군.”

2007년 11월, 스웨덴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식튜나 코뮨의 ‘2008년 환경 관련 정책회의’에서 새어나온 한숨이었다. 식튜나 코뮨의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90년부터 2004년까지 2.6tCO₂(이산화탄소톤)에서 2.8tCO₂으로 0.2tCO₂ 증가했다. 스웨덴 전체의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5.3tCO₂에 견줘 절반 수준이긴 하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2008년 스웨덴 국립교통분석연구소(SIKA)의 분석 결과, 2010년까지 스웨덴에서 자동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1990년 대비 10%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경, 산업, 발전 등 다른 분야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하는 추세와 거꾸로 가는 것이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북서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는 식튜나 코뮨은 스웨덴의 290개 코뮨 중 71개 코뮨이 가입한 ‘스웨덴 친환경코뮨연합’(SEKom·Sveriges Ekokommuner)의 일원이다. 독일 등에서도 1990년대 후반에야 시작한 열병합발전을 식튜나 코뮨은 이미 1989년에 시작했다. 인근의 잡목을 이용해 물을 데운 뒤 온수로 난방을 하는 방식으로, 코뮨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렇게 ‘에코코뮨’으로 자리매김한 식튜나 코뮨의 친환경 행보에 제동을 거는 존재로 자동차가 떠오른 것이다.

“결국 지난해 말 회의에서 2008~2010년 3년간 코뮨의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또 어쩔 수 없이 운행되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두는 운영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7월25일 오전, 식튜나 코뮨에서 행정과 재무를 총괄하는 그레게르 스벤손 재무국장이 유리병에 담은 물을 따르며 말했다. 스웨덴에서 세 번째로 큰 멜라렌 호수를 끼고 있는 식튜나 코뮨은 주변의 풍부한 침엽수림, 발트해로 이어지는 깨끗한 물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 물이 워낙 깨끗해 수돗물을 식수로 이용한다. 스벤손 재무국장은 “페트병 대신 이런 유리병을 사용해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 또한 우리 코뮨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적어도 이 건물 안에서는 페트병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며 쓰레기통이라도 뒤져보라는 태세였다. 페트병 하나까지 꼼꼼히 신경쓰는 식튜나 코뮨에서 ‘골칫덩이’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시행할까.

카풀 제도가 그 첫 단추다. 스톡홀름, 예테보리 등 스웨덴 대도시에서 시행되는 카풀 제도는 관공서 차량을 낮에는 관공서에서 이용하고, 저녁과 주말에는 개인들에게 대여하는 방식이다. 스웨덴 국립교통분석연구소에 따르면, 카풀 차량 1대가 8~12대의 개인 차량을 대체한다고 한다. 개인마다 차량을 소유할 때보다 차량 이용 자체가 억제돼 전체 교통량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식튜나 코뮨에서는 9월부터 관내 가장 큰 마을인 메슈타 지역에서 친환경 차량 5대로 ‘카풀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적어도 40~60대의 차량을 대체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히 친환경 차량의 보급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차량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신개념’ 환경정책인 셈이다. 스벤손 국장은 “카풀이 성공적으로 시행되면 열병합발전이 식튜나에서 시작돼 스웨덴 전역으로 퍼졌던 것처럼, 대도시가 아닌 다른 지역 코뮨에서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온난화 기획연재] 한 대의 자동차라도 더 줄여라

Tuesday, September 02, 2008

탄소 줄이자면서 ‘페트병 수돗물’ 허용?

지자체, ‘페트병 수돗물’ 판매위해 법개정 요구
환경부, 처음엔 반대…새 정부 들어 태도 달라져
“수돗물 등급화돼 수질 불신 커질 것” 비판 일어

한편으로는 ‘저탄소 녹색’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에 골몰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증가시킬 방향으로 역주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환경부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적극 추진 중인 페트(PET)병 수돗물 시판 허용을 위한 법 개정 작업이 그런 사례다.

환경부의 이런 움직임은 일부 선진국들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펼치고 있는 페트병 물 퇴출 노력에 눈을 감은 것이다. 또 폐기물 정책인 비닐봉투 등 1회용품 사용 억제 정책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전 광복절 축사를 통해 제시한 ‘저탄소 녹색 성장’의 비전과도 모순되는 것이다...

탄소 줄이자면서 ‘페트병 수돗물’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