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2, 2009

침뱉는 코브라의 명중 비결

코브라가 위협적인 상대의 눈과 얼굴을 향해 독액을 뱉으면 백발백중 명중하는 비결이 밝혀졌다고 디스커버리 채널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국 워시번대학 연구진은 세 종류의 침뱉는 코브라를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이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 이들이 마치 공을 던지기 전 타자의 심리를 계산하는 야구 투수처럼 근육운동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생리ㆍ생화학 동물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코브라가 배출하는 독은 2m까지 뻗치고 명중률도 대단히 높기 때문에 훌륭한 저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눈 보호용 특수 안경을 쓰고 코브라 앞에서 머리를 움직여 코브라를 자극한 뒤 이들의 움직임을 안경에 부착된 가속도계로 추적했다...

침뱉는 코브라의 명중 비결

Sunday, January 04, 2009

올해 달라지는 환경제도…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의무화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 2개 추가

■ 어린이 활동 공간에 환경안전관리기준 적용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어린이 활동공간에 적용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은 △도료·마감재료의 중금속 등 유해물질 함량(방출량) 제한 △비소계 등 목재방부제를 사용한 목재의 사용 금지 △바닥재로 쓰이는 모래 및 합성고무의 중금속 함량 제한 △해충과 미생물이 서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위생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기준은 올해 3월 이후 신설되는 시설에만 적용되며, 기존 시설물은 반드시 지킬 의무가 없다.

■ 수돗물 수질기준 법정 검사항목 2개 추가

■ 주유소 토양오염도 검사 주기 완화

■ 생계형 화물차 환경개선부담금 경감폭 확대

올해 달라지는 환경제도…어린이 활동공간 친환경 의무화

북극곰 초라한 미래

“온난화로 굶주리는 수 20년간 3배늘어”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시기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극곰의 수가 지난 20년간 세 배가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잡지 <뉴 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대학의 세스 체리 박사 연구팀은 1985년부터 매년 4, 5월에 얼음이 덮인 북극의 보퍼트해 지역에서 북극곰 혈액 속의 크레아티닌 대비 요소의 비율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런 결론에 도달했다. 이 비율이 낮으면 노폐물인 질소대사 성분이 체내에서 재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 곧 그 동물이 굶주리고 있음을 나타내게 된다.

조사 결과 85년과 86년에는 굶주리는 북극곰의 비율이 각각 9.6%와 10.5%였으나, 2005년과 2006년에 이 비율은 각각 21.4%와 29.3%로 늘어났다. 체리 박사팀은 굶주리는 곰이 늘어난 것은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라 봄에 점차 일찍 얼음이 녹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북극곰 초라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