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8, 2007

녹색유럽의 꿈 환경…환경산업·삶·에너지 ‘세토끼’ 잡기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회비 내는 것 이상으로 할 수 있는 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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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50돌]③ 통합용광로 현장을 가다
열효율 높이는 집수리 지원 등 온난화와 전쟁중


"기후 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입니다.(YOU CONTROL CLIMATE CHANGE)"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본부 담벼락에 적혀 있는 대형 문구다. 22일 유럽연합 본부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빙하가 녹는 현장 사진을 배경으로,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자는 내용이었다. 이 중 한 전시물에는 '실내 온도를 1도 낮추면 연간 이산화탄소 300㎏, 복도 전구 5개를 끄면 연간 400㎏의 배출을 줄인다…'고 쓰여 있었다.

독일 베를린 시내 훔볼트대학 근처의 한 건물 지붕에도 지구 온난화 관련 문구가 걸려 있었다. 건물 지붕 위에 빨간 털모자를 씌운 대형 그림 위에 '우리의 기후를 보호하라'는 구호가 내걸렸다. 열효율을 높이는 집수리를 하면 지원금을 준다는 안내도 붙어 있었다.

유럽은 어디에서나 지구 온난화와 싸우고 있었다. 환경은 유럽연합의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였다. 유럽연합은 올해 환경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17.9% 높게 편성했다. 유럽연합은 지구 온난화와의 전쟁을 통해 '세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고 있었다. 미래 산업 선점, 삶의 질 담보, 그리고 에너지안보 확보가 그것이다. (후략)

환경산업은 유럽의 미래 엔진=
환경문제로 하나된 유럽=
에너지 안보를 지킨다=

녹색유럽의 꿈 환경…환경산업·삶·에너지 ‘세토끼’ 잡기


"온난화 대처 EU가 주도…" 라이더 스틴블락 녹색당 의원
유럽연합 50돌

"온난화 대처 EU가 주도…" 라이더 스틴블락 녹색당 의원

용산에 '세계 2위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

이거 괜찮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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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20m 빌딩 건립 허용…한국철도공사 2013년 완공 목표
150층 안팎 전망…용산역 주변 개발 급진전 전망


서울 용산구 용산역 부근 철도정비창 부지에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620m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이 2013년까지 지어진다.

서울시는 2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한국철도공사가 제출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안'을 심의, 용산국제업무지구(철도정비창 부지)에 최고 620m, 최저 350m 높이의 빌딩을 건립할 수 있도록 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용산구 한강로3가 40-1번지 일대 13만3천879평(44만2천575㎡)으로, 현재 이곳에는 철로와 용산 차량사업소, 수도권 철도차량관리단, 용산물류센터, 우편집중국 등이 들어서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조만간 민간 사업자를 공모, 이 일대에 최고 620m짜리 랜드마크 빌딩을 비롯한 관련 건물을 건립해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할 예정이다. 용산 초고층 랜드마크는 150층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략)

용산에 '세계 2위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

백악관은 기후변화 연구에 전방위로 방해했다

백악관 주도 아래 미국 부시 행정부 각 부처 관료들이 기후변화 연구를 전방위적으로 방해했다고 미 ABC 뉴스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소재 비영리 감시단체인 정부책임성프로젝트(GAP) 연구진이 정보자유법에 근거해 입수한 이메일과 메모, 각종 문건 및 행정부 내 소식통들의 정보를 검토하는 한편 공무원과 과학자들, 언론인 등을 상대로 광범위한 인터뷰를 실시해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

GAP는 백악관이 임명한 관료들이 지구온난화 연구 결과물을 대중에 전달하는 정부 산하 과학자들의 노력을 방해한 사례가 수백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이러한 일이 고위 당국자들의 지시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고 GAP는 지적했다. (후략)


백악관은 기후변화 연구에 전방위로 방해했다

‘탄소배출권’ 구매해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세계자연보호기금, 선수·스폰서·취재진·관광객 1만여명에 적용 추진

내년 8월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과 취재진, 그리고 이 기간에 베이징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은 베이징까지의 항공기 운항 거리에 따라 일정한 액수의 환경보호비용을 지불해야 할 지도 모른다.세계 최대의 민간 자연보호단체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베이징 올림픽 500일을 앞두고 1만명 이상의 선수, 스폰서, 취재진 및 관광객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탄소배출권(carbon credit)'을 구매토록 하는 방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2005년 발효한 교토의정서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탄소배출권이란 일반적으로 자국 내에서 줄이지 못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축 의무가 없는 국가에서 대신 줄이되 그에 해당하는 배출 권리를 사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국제탄소배출권 시장 규모는 215억달러에 달했다.

WWF 중국대표부는 27일 200여개 국가.지역의 선수 1만명 이상이 항공기를 이용해 베이징으로 가는 동안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올림픽 기간에는 선수 1명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평균 4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에너지 절약 금메달'을 위해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달라고 호소했다. (후략)

‘탄소배출권’ 구매해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Sunday, March 25, 2007

분노한 강아지, 소송에 뛰어들다

알래스카에 사는 그린피스 활동가 멜라니 더친과 개 쿠퍼의 지구 온난화 소송

▣ 앵커리지(알래스카)·오클랜드(뉴질랜드)=글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 2월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IPCC)가 발표한 제4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둘러싼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보고서는 "인간의 활동으로 온난화가 나타났을 확률은 90%"라고 결론 내렸다. 그럼 IPCC가 결론 내린 지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질문을 던져보자. 지구 온난화는 과연 누구의 책임이 큰가. 그동안 가장 큰 이득을 취한 세력은 누구인가.

"숲이 죽어가서 사적 이익 침해당했다"

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세기의 소송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알래스카의 그린피스 활동가 멜라니 더친과 그의 개 쿠퍼는 그 소송의 한가운데 서 있다. 멜라니는 2005년 2월11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원고 쪽 증인으로 나갔다.

(중략)

2002년 제기된 이 소송의 피고는 미국 정부 유관기관인 수출입은행과 해외민간투자공사(OPIC)다. 이들이 320억달러 상당의 불법적인 '해외 화석 연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원고인단은 주장했다. 환경파괴 논란을 빚었던 아프리카의 차드-카메룬 송유관, 동유럽의 바쿠-제이한(BTC) 송유관 사업과 사할린 유전 사업 등 해외에 제공되는 개발기금 융자 보증을 해주는 두 기관이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국의 공공기관은 타국에서 이뤄지는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환경법에 따라 국가 친환경 정책 규정(NEPA)을 따라야 한다. 이 규정은 모든 정부 기관으로 하여금 환경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사업을 벌일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하도록 돼 있다.
멜라니는 "두 기관은 이 사업이 미국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미국 영토인 북극권 알래스카에서는 화석연료가 거의 쓰이지 않지만, 빙산이 녹는 등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원고인단은 차드-카메룬 송유관 사업에는 44억5900만t, 바쿠-제이한 송유관 사업에서는 5천만t, 사할린 유전사업에서는 1129만t의 이산화탄소가 운영 기간 동안 배출된다고 내다봤다. 수출입은행과 해외민간투자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의 상당수는 저개발국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발전소 건설 사업이다. 원고인단은 전세계 온실가스의 8%가 두 기관이 지원하는 화석연료 프로젝트로 인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략)

분노한 강아지, 소송에 뛰어들다

Saturday, March 24, 2007

아스파탐 게이트

도널드 럼스펠드, 로날드 레이건, ... 정말 어이없는 인간들이 모두 결합한 사건이었군. '아스파탐'은 '사용 불가' 첨가물입니다!

'아스파탐 게이트': 안병수의 바르게 먹자

Thursday, March 22, 2007

세계 자동차업체들, 반온난화 정책에 반발 확산

온실가스 줄이려면 돈 많이 들어

세계 자동차 생산업체들의 ‘온난화 전쟁’에 대한 반발 기류가 퍼지고 있다. 이탈리아 최대 자동차 생산회사인 피아트의 최고경영자이자 유럽 최대 자동차제조업체 로비단체를 이끌고 있는 서지오 마치오네 회장은 최근 “유럽연합이 지난달 내놓은 온실가스 감축 조처는 매우 돈이 많이 들어가는 비현실적인 조처”라고 맹비난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2년까지 ㎞당 120g으로 의무감축하도록 하는 안을 내놓았다. 현재는 160g 이상이다. (후략)


세계 자동차업체들, 반온난화 정책에 반발 확산

물부족·오염 사망, 전쟁의 10배

세계 물의 날…경고 이어져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물 문제에 대한 경고가 잇따랐다. 2009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 물 포럼을 준비 중인 전문가들은 선진국들이 식수 문제 해결을 가장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보도했다. (후략)

물부족·오염 사망, 전쟁의 10배

Tuesday, March 20, 2007

오스트레일리아, 백열전구 퇴출 선언

5년안 이산화탄소 배출 80만톤 감소

지난 한 세기 이상 세계를 밝혀준 백열전구가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에 의해 만들어진 지 130여년 만에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지난 2월 말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2010년까지 백열전구를 퇴출하고 사용을 공식적으로 금지하는 첫 나라가 되겠다고 발표했다. 앞으로는 백열전구 대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소형 형광등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백열전구 사용을 금지하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12년까지 8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가정용 조명 비용을 66%나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소형 형광등은 같은 양의 빛을 내는 백열전구에 비해 에너지를 75~80%나 적게 소비하기 때문이다. (하략)

오스트레일리아, 백열전구 퇴출 선언

Monday, March 19, 2007

온난화로 북극항로 열려 : 국제일반 : 국제 : 뉴스 : 한겨레

해운, 석유업계 환호
새항로, 석유 개발 수월

지구 온난화로 북극권의 얼음이 급격히 녹아 내리면서 예전에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지역의 항로가 열리고, 연중 운항이 가능하게 된 곳이 생겨나고 있다고 미국 북극연구위원회(ARC)가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로 인해 고위도 지역의 해운업체와 석유업계가 호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략)

보고서는 해운업 이외에도 해빙 감소로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매장량의 4분의 1이 묻혀 있는 북극권의 석유 탐사와 시추가 쉬워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에 따라 해양 오염의 위험도 더 커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노버/연합

온난화로 북극항로 열려

Monday, March 05, 2007

PC업계 1,2위 HP·델 "e쓰레기 줄이는데도 내가 1등"

세계 PC시장의 1∼ 2위를 다투는 HP와 델이 IT제품에서 나오는 각종 e쓰레기를 줄이는데도 앞장서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들 업체는 PC의 일부 부품을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거나 고장이나 오래돼 버려진 PC를 수집해 재활용하는데 해마다 상당한 예산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PC업계 1,2위 HP·델 "e쓰레기 줄이는데도 내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