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30, 2008

탄소배출권 시장을 가다 - series

‘한국 탄소거래소의 탄생, 과연 가능할까.’

현재 교토의정서에 따라 의무 감축 대상국들은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평균 5.2%까지 감축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탄소거래소도 의무 감축국들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탄소배출권 거래에 있어 선두주자는 단연 유럽.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탄소배출권 거래의 80% 이상이 유럽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세계 탄소 시장의 떠오르는 관심사는 바로 아시아.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은 지금은 감축의무 대상국이 아니지만 ‘포스트 2012’에는 포함되면서 배출권 거래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빨리 탄소시장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탄소배출권 시장을 가다] ⑤ <끝> KCX 탄생을 위한 과제는

日 탄소배출권 거래, 10월부터 시범 운영

일본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탄소배출권 거래를 시범 운영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 29일 지구온난화 방지책을 담은 '저탄소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 계획'을 각료회의에서 승인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日 탄소배출권 거래, 10월부터 시범 운영

Tuesday, July 29, 2008

‘서울서 대전까지 1만원’ 녹색엔진 부르릉~

덜 타는 게 정답인데...

-----------------------------------
내년 아반떼 하이브리드 출시…상용화 원년
환경규제 강화 세계적 흐름…기술격차 추격

친환경차가 달린다 /

① 선택에서 필수로

고유가와 지구온난화 문제로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등 주요국이 자동차에 대한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친환경 차량 개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됐다. 내년 7월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일반 판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친환경 차량의 시대가 열린다. 국내외 친환경 차 및 연료의 현재와 미래를 다섯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서울서 대전까지 1만원’ 녹색엔진 부르릉~:

Sunday, July 27, 2008

지난해도 전국서 약산성비 내렸다

지난해에도 전국적으로 약산성의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전국 32개 산성강하물 측정지점에서 강우의 수소이온농도(pH)와 건.습성 강하량을 파악한 결과 전국평균 pH는 약산성인 4.8로 최근 4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주요도시의 pH는 서울 4.8, 인천 4.8, 대전 4.7, 광주 4.9, 부산 5.5, 대구 5.6 등으로 4.3∼5.7 범위에 머물렀다...

지난해도 전국서 약산성비 내렸다

‘식욕 떨어뜨리는’ 영국 요리쇼

제이미스 파울 디너스’
양계과정 잔인성 방영
유통업체에 개선 촉구

인기 요리사인 진행자가 살아 있는 병아리들을 무대 위에서 가스로 질식사시킨다. 요리 쇼를 기대한 방청객은 흠칫 놀란다. 진행자는 함께 무대에 선 업계 관계자에게 “산란계의 수평아리는 세계 어디서나 이 같이 처리하는 게 일반적”이며 “처리된 병아리는 동물원이나 사료공장에 보내진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지난주 오스트레일리아의 <네트워크10>이 방영한 <제이미스 파울(fowl) 디너스>(사진)에서 식욕을 떨어뜨리는 장면은 이뿐만이 아니다. 다닥다닥 늘어선 철창 속에 서로 부대끼며 하루 한 개꼴로 알을 낳는 산란계 암탉들은, 스트레스를 받다 못해 깃털이 숭숭 빠졌다. 가만히 기계처럼 알만 낳는 이른바 ‘배터리 닭장’의 실태다...

‘식욕 떨어뜨리는’ 영국 요리쇼

Thursday, July 24, 2008

절전형 멀티탭 쓰면 연간 2만∼3만원 절감

컴퓨터에 전용 멀티탭을 쓰면 연간 2만∼3만원 가량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PC 전용 절전형 멀티탭 7개 제품을 구입해 실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PC 전용 절전형 멀티탭은 수동으로 전원을 껐다 켜는 멀티탭과 달리 컴퓨터 본체의 사용 여부를 감지해 모니터나 프린터 등 주변기기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실험에 사용한 7개 제품 중 2개 제품(웰바스.참소리전자통신)은 PC 본체의 대기전력까지 차단해 절전 효과가 더 컸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절전형 멀티탭 쓰면 연간 2만∼3만원 절감

Wednesday, July 23, 2008

대기업에 통째로 팔려 ‘개발 삽’ 곶힌다

'희귀생물 보금자리' 인천 외딴섬들
굴업도·선갑도에 대규모 관광리조트 추진
환경단체들 "섬 전체 파괴…생태계 치명적"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가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기업들이 인천 앞바다의 섬을 통째로 사들여 호텔과 골프장 등 종합리조트 시설로 꾸미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대기업마다 섬을 사들여 통째로 개발하면 인천 주변 섬들의 자연은 남아나지 못할 것"이라며 정면 반대하고 나섰다.

■ 대기업들, 섬을 통째로 개발

씨제이그룹이 설립한 '씨앤아이레저산업'은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 전체 172만6912㎡에 '오션파크'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최근 사전환경성검토 초안을 다시 인천시에 접수했다...

대기업에 통째로 팔려 ‘개발 삽’ 꽂힌다

Tuesday, July 22, 2008

검은머리물떼새 “발전소 인가취소” 소송

검은머리물떼새와 어민들이 화력발전소 공사 인가를 취소해달라고 행정소송을 냈다. 22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검은머리물떼새와 지역 어민들은 지식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가 전북 군산에 건립 예정인 군산복합화력발전소 공사계획 인가를 취소 처분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검은머리물떼새의 소송은 대전녹색연합 사무처장 박정현씨 등 13명이 대신 맡았고 충남 서천군 일대에서 어선어업이나 양식 등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 강모씨 등 291명도 원고로 참여했다...

검은머리물떼새 “발전소 인가취소”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