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4, 2008

토막난 백두대간, 도로 걷어내 살리자

꼭 아스팔트 걷어내지 않더라도... 긴급 상황이 아니라면, 통행할 수 없도록 지자체에서라도 차단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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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터널 개통해 쓰임새 적은 도로 복원해야”
미시령·두문동재·이화령 등 제안…환경부 ‘난색’


인간이 설치하는 구조물 가운데 생태계에 가장 위협이 되는 시설로 자동차 전용 도로를 첫손에 꼽는 환경운동가들이 적지 않다. 산과 들을 가로질러 난 도로는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분할해 이들의 건강한 생육을 가로막을 뿐아니라, 생태적으로 민감한 곳까지 외래종이 침입하기 쉽게 만드는 통로가 된다. 도로 위로 질주하는 차바퀴에 깔려 죽어가는 갖가지 동물들을 생각하면 야생동물들의 무덤이라고도 할 만하다...

토막난 백두대간, 도로 걷어내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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