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통째로 팔려 ‘개발 삽’ 곶힌다
'희귀생물 보금자리' 인천 외딴섬들
굴업도·선갑도에 대규모 관광리조트 추진
환경단체들 "섬 전체 파괴…생태계 치명적"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가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기업들이 인천 앞바다의 섬을 통째로 사들여 호텔과 골프장 등 종합리조트 시설로 꾸미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대기업마다 섬을 사들여 통째로 개발하면 인천 주변 섬들의 자연은 남아나지 못할 것"이라며 정면 반대하고 나섰다.
■ 대기업들, 섬을 통째로 개발
씨제이그룹이 설립한 '씨앤아이레저산업'은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 전체 172만6912㎡에 '오션파크'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최근 사전환경성검토 초안을 다시 인천시에 접수했다...
대기업에 통째로 팔려 ‘개발 삽’ 꽂힌다
굴업도·선갑도에 대규모 관광리조트 추진
환경단체들 "섬 전체 파괴…생태계 치명적"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가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기업들이 인천 앞바다의 섬을 통째로 사들여 호텔과 골프장 등 종합리조트 시설로 꾸미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대기업마다 섬을 사들여 통째로 개발하면 인천 주변 섬들의 자연은 남아나지 못할 것"이라며 정면 반대하고 나섰다.
■ 대기업들, 섬을 통째로 개발
씨제이그룹이 설립한 '씨앤아이레저산업'은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 전체 172만6912㎡에 '오션파크'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최근 사전환경성검토 초안을 다시 인천시에 접수했다...
대기업에 통째로 팔려 ‘개발 삽’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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