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떨어뜨리는’ 영국 요리쇼
제이미스 파울 디너스’
양계과정 잔인성 방영
유통업체에 개선 촉구
인기 요리사인 진행자가 살아 있는 병아리들을 무대 위에서 가스로 질식사시킨다. 요리 쇼를 기대한 방청객은 흠칫 놀란다. 진행자는 함께 무대에 선 업계 관계자에게 “산란계의 수평아리는 세계 어디서나 이 같이 처리하는 게 일반적”이며 “처리된 병아리는 동물원이나 사료공장에 보내진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지난주 오스트레일리아의 <네트워크10>이 방영한 <제이미스 파울(fowl) 디너스>(사진)에서 식욕을 떨어뜨리는 장면은 이뿐만이 아니다. 다닥다닥 늘어선 철창 속에 서로 부대끼며 하루 한 개꼴로 알을 낳는 산란계 암탉들은, 스트레스를 받다 못해 깃털이 숭숭 빠졌다. 가만히 기계처럼 알만 낳는 이른바 ‘배터리 닭장’의 실태다...
‘식욕 떨어뜨리는’ 영국 요리쇼
양계과정 잔인성 방영
유통업체에 개선 촉구
인기 요리사인 진행자가 살아 있는 병아리들을 무대 위에서 가스로 질식사시킨다. 요리 쇼를 기대한 방청객은 흠칫 놀란다. 진행자는 함께 무대에 선 업계 관계자에게 “산란계의 수평아리는 세계 어디서나 이 같이 처리하는 게 일반적”이며 “처리된 병아리는 동물원이나 사료공장에 보내진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지난주 오스트레일리아의 <네트워크10>이 방영한 <제이미스 파울(fowl) 디너스>(사진)에서 식욕을 떨어뜨리는 장면은 이뿐만이 아니다. 다닥다닥 늘어선 철창 속에 서로 부대끼며 하루 한 개꼴로 알을 낳는 산란계 암탉들은, 스트레스를 받다 못해 깃털이 숭숭 빠졌다. 가만히 기계처럼 알만 낳는 이른바 ‘배터리 닭장’의 실태다...
‘식욕 떨어뜨리는’ 영국 요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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