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30, 2008

탄소배출권 시장을 가다 - series

‘한국 탄소거래소의 탄생, 과연 가능할까.’

현재 교토의정서에 따라 의무 감축 대상국들은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평균 5.2%까지 감축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탄소거래소도 의무 감축국들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탄소배출권 거래에 있어 선두주자는 단연 유럽.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탄소배출권 거래의 80% 이상이 유럽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세계 탄소 시장의 떠오르는 관심사는 바로 아시아.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은 지금은 감축의무 대상국이 아니지만 ‘포스트 2012’에는 포함되면서 배출권 거래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빨리 탄소시장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탄소배출권 시장을 가다] ⑤ <끝> KCX 탄생을 위한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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