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2, 2007

월드컵공원은 야생동물원

서울특별시청

(서울=뉴스와이어)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거듭난지 5년. 옛 난지도에 자리잡은 105만평에 달하는 월드컵공원은 명실공히 야생동식물들의 보금자리다. 서울시 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에서 조사한 2006년 월드컵공원 생태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동물 147과 410종, 식물 97과 451종이 조사되어 공원내에 총 244과 861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야생동물(Ⅱ급)인 물장군, 남생이, 왕은점표범나비, 새홀리기, 말똥가리, 맹꽁이 총 6종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서울시 보호야생동식물인 오색딱따구리, 물총새, 제비, 꾀꼬리, 박새, 두꺼비, 북방산개구리, 줄장지뱀, 족제비 9종 총 16종의 법적보호동물이 발견되었다.

97과 451종이 생육하는 것으로 확인된 식물들은 작년(485종)과 비교해 114종이 추가로 발견되었고, 반대로 작년에 발견된 식물들 중 148종이 미발견되어 전체적으로는 생태적 변화폭이 컸으나, 그 중 귀화식물은 총 8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추세였다(2003년 124종⇒2004년 115종⇒2005년 96종⇒2006년 86종)...

월드컵공원은 야생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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