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6, 2007

양쯔강 오염 빨간불

24% 공업용수로도 못써

중국의 젖줄 창장(長江·양쯔강의 중국식 표현)이 ‘신체검사’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중국과학원과 국무원 수리부, 세계야생동물기금은 15일 발표한 ‘창장 보호발전 보고서’에서 “창장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유역이 심각한 수질오염에 시달리고 있다”며 “공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본류가 1998년 14.7%에서 2005년 24.2%로 늘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창장의 건강상태를 공식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쯔강 오염 빨간불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