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9, 2007

온난화로 북극항로 열려 : 국제일반 : 국제 : 뉴스 : 한겨레

해운, 석유업계 환호
새항로, 석유 개발 수월

지구 온난화로 북극권의 얼음이 급격히 녹아 내리면서 예전에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지역의 항로가 열리고, 연중 운항이 가능하게 된 곳이 생겨나고 있다고 미국 북극연구위원회(ARC)가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로 인해 고위도 지역의 해운업체와 석유업계가 호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략)

보고서는 해운업 이외에도 해빙 감소로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매장량의 4분의 1이 묻혀 있는 북극권의 석유 탐사와 시추가 쉬워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에 따라 해양 오염의 위험도 더 커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노버/연합

온난화로 북극항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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