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3, 2014

엄습해 오는 `미세 플라스틱` 공포

실종 말聯 여객기 수색때 레이더에 잡힌건 쓰레기더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555792

지난달 30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찾던 뉴질랜드의 비행기가 인도양에서 실종기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였다. 호주 수색팀도 그 다음날 실종 여객기 추정 물체를 발견했지만 역시 쓰레기에 불과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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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8, 2013

베란다 펜스형 태양열온수기 - 햇살愛

사시사철 뜨거운 물 펑펑, 태양열온수기 ‘햇살愛’ 출시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592139 2013-02-21 11:28:51 ▲ ⓒ(주)한국신재생 아파트, 주택 창안으로 쐬는 햇빛을 이용, 사시사철 뜨거운 온수를 생산하는 태양열온수기 ‘햇살愛’가 출시된다. ‘햇살愛’는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인 (주)한국신재생(대표 김태엽. 043-537-6668)이 개발, 내달 8일 오후 2시 충북청주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런칭(launch·ing) 행사를 갖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한다. 특허제품인 ‘햇살愛’는 특수태양열 집열판을 아파트 배란다 안전 휀스에 덧세워 창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이용해 온수를 생산,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맑은 날에는 60℃의 온수를 (약200ℓ/일) 생산 저장이 가능해 가정에서 사워 및 설 것이 등 온수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설치 후에도 집안 통풍이 자유롭고 해가 비치는 방향에 따라 집열판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국민주택 규모아파트(약 84.8㎡)에 약 5.4㎡의 태양열 집열기 설치, 4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온수 생산이 가능한 태양열온수기 ‘햇살愛’는 에너지 절약과 함께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이산화탄소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제품이다. 또한 탈부착이 편리해 에어컨과 같은 가전제품처럼 간단한 해체와 이설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박정식 부사장은 “아파트 등 주택의 난방기간은 1년에 4~5개월에 지나지 않지만 온수는 년 중 계속 사용돼 온수 때문에 보일러를 별도 가동시켜야 한다”며 “‘햇살愛’는 년 중 지속적으로 온수를 생산 공급해 에너지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Friday, August 20, 2010

전력산업구조 정책 방향 발표 예정

값싸게 보급하는 산업용 전기료 현실화 추진
한전에 원전수출본부 만들어 해외수주 일원화

내년 7월부터 전기요금에도 도시가스처럼 연료비 연동제가 도입된다. 원자재값 변동에 따라 전기요금이 사실상 실시간 조정된다는 뜻이다. 또 산업용 주택용 농사용 등 용도별로 구분되는 전기요금을 저압과 고압 같은 전압별 요금체계로 바꾸는 계획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주택용에서 남는 전기요금 수입을 산업용이나 농사용 등 적자에 보전해주는 교차보조가 점차 사라지고 `전기를 쓴 만큼 요금을 내는 구조`로 전기요금이 현실화된다. 한국전력에 원자력 전문가들을 모은 원전수출본부가 만들어져 국외 원전수주 창구를 일원화한다. 전력가격을 왜곡한다는 우려가 있던 양수발전기를 5개 화력발전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관한다... (하략)

전력산업 개편안…국제에너지값 따라 전기료 부과한다

Thursday, July 29, 2010

“지구온난화는 인간 탓” 온도상승 등 11개 지표 입증

48개국 기상학자 공동조사

“지구 온난화 현상은 온실가스 배출에 기인하는 것이 논란의 여지 없이 맞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영국 기상청의 피터 스토트 기후 관측단장의 말을 인용해 “기후변화는 부인할 수 없는 현상이며 지구온난화는 분명히 인간의 활동에 기인한다”고 보도했다.

스토트 단장의 이번 발표는 2007년 나온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위원회’(IPCC)의 보고서가 일부 흠결이 있다는 그 동안의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토트 단장은 미국의 국립해양대기관리청(NOAA)과 함께 벌인 지구온난화 요인에 관한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번 조사는 지구의 기후변화 현상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연구 결과는 지구가 온실가스로 인해 따뜻해지고 있음을 의심의 여지 없이 보여준다”고 선언했다. 이번 연구에는 세계 48개국의 기상학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지구온난화는 인간 탓” 온도상승 등 11개 지표 입증

Wednesday, July 07, 2010

유엔 기후변화보고서 오류 불구 결론 타당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가 2007년 발표한 지구온난화 보고서가 일부 오류는 있으나 전반적인 결론은 타당한 것으로 검토 결과 나타났다고 네덜란드 환경평가청(NEAA)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NEAA는 IPCC가 보고서에서 네덜란드의 수면보다 낮은 국토 비율을 과장하는 등 2개의 오류를 시인한 이후 네덜란드에서 보고서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네덜란드 환경부의 요구로 지난 5개월 간 검토 작업을 벌여왔다.

그 결과 여러 오류를 확인했으나 이러한 오류들이 보고서의 근본적인 결론, 즉 인간이 야기한 지구온난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수백만명의 삶과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는 결론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NEAA는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보고서 오류 불구 결론 타당

Thursday, June 17, 2010

등산길 독초들

초록식물이 생명력을 뽐내며 ‘날 좀 봐주오’ 손짓하는 계절이 왔다. 그 싱그러움에 흠뻑 빠져있다 보면 ‘나물로 무칠까, 화전을 해볼까, 술을 담글까, 뿌리를 갈아 마실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보건복지부 지정 독극물전문 응급의료센터) 임경수 교수는 “의외로 많은 분이 산이나 들에서 직접 식물을 채취해 먹는다”며 “독초를 식용으로 오인하고 먹었다가 사망에 이르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매년 끊임없이 독성식물에 중독된 환자가 발생해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몇 명의 환자가 어떤 식물의 독 성분에 중독돼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관련 정보가 전무한 상황이다.

“뭔지 알아야 치료를 하죠.” 임 교수가 총대를 멨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가파른 산길을 오르기 무섭게 힘들다며 돌아섰던 그가 식물의 독을 연구하겠다고 주말마다 산을 찾았다. 직접 식물의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도 구입하고 사진촬영법도 배웠다. 그의 연구실엔 식물과 사진에 대한 책이 가득하다. 야산과 해안가·습지·식물원 등을 누비며 무려 320여 종의 식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독초에 중독된 환자를 진료하는 후배와 동료 의사들을 위한 정보였다. 그렇게 펴낸 책이 지난달 출간된 『식물독성학』이다.

국내에는 국화과·양비귀과 등 80개 과에 총 312종의 독성식물이 자생한다. 문제는 독초와 약초의 구분이 쉽지 않다는 것...


곰취·동의나물 척 보면 아세요? 등산길에 생각없이 뜯어먹다간 큰일 나죠


산나물도 잘못 먹으면 중독된대요. - 산나물, 독초 사고 예방하기

Sunday, May 16, 2010

UN "지구환경 회복 불능 상태에 근접" 경고

"생물다양성 보존 목표 달성 국가 한 곳도 없어"

(제네바=연합뉴스) 맹찬형 특파원 = 유엔은 10일 각국 정부가 올해까지 달성하겠다고 합의했던 생물다양성 손실률 저감 목표를 이뤄내지 못함에 따라 생태계를 유지하는 자연환경의 손상 정도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근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와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이 이날 발간한 `제3차 세계 생물다양성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까지 생물다양성 손실률을 현저히 줄여나가겠다고 지난 2002년 합의한 193개 CBD 회원국 가운데 목표를 달성한 나라는 한 곳도 없었다.

보고서는 생물다양성 보존 목표 달성에 실패함에 따라 자연의 순환 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는 기후와 먹이사슬 등이 회복 불능의 영구 손상을 입는 임계점을 향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 연합뉴스 기사)

Global Biodiversity Outlook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