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9, 2010

농지개발→토목사업 ‘갈아엎은 새만금’

정부, 농업용지 30%·산업용지 70% 개발계획 확정
산업용지 8개분야로…10년내 공정 70% 마무리
정권 입맛따라 목적도 변질돼 엄청난 비용 초래

전북 새만금 간척지가 20여 년 동안의 진통 끝에 ‘아리울’이라는 새도시 이름으로 개발된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새 개발계획은 식량 자원 기지로 출발했던 새만금 사업의 원래 목적은 무시한 채, ‘개발 논리’를 앞세워 또 하나의 대형 기업도시를 탄생시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지개발→토목사업 ‘갈아엎은 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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