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8, 2010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프란치스코회 신부가 4대강사업 반대 위해 8일째 단식 중

“4대강사업 반대” 윤종일 신부 단식

천주교 프란치스코회
전국 사제들 동참 예정

윤종일 신부(54)가 18일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윤 신부가 단식중인 곳은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으로 농지를 잃을 처지에 놓인 농민 등이 지난해말부터 농성을 벌여온 곳이다. 윤 신부는 양평군 소재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소속 정하상 바오로 수도원의 원장이기도 하다.

윤 신부의 단식은 ‘4대강 사업 중단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그는 지난 4일 단식을 시작하면서 “4대강 사업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조물의 아픔에 함께 하고자 단식기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4대강사업 반대” 윤종일 신부 단식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