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3, 2007

KT, 필름없는 영화 전송 국내 첫 서비스

KT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시네마플랫폼(이하 DCP)을 이용한 영화 전송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현상·자막·배송이라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필름방식의 기존 영화상영 구도에 상당한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

KT (대표 남중수)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죽어도 해피엔딩(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싸이더스FnH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에 디지털 방식의 영화 전송서비스를 적용, 전국 씨너스 극장에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javascript:void(0)
게시해 9월부터 롯데시네마·씨너스·MMC 등 국내 유명 멀티플렉스 체인들과 MOU를 교환하고 DCP사업을 추진해왔다...

KT는 동시에 여러 극장으로 영상을 전송해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 시스템을 개발해 이 단점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어디서나 KT의 DCP가 연결된 극장이면 동일한 시간에 영화를 배포해 상영할 수 있다. 필름 배송 및 소각에 드는 비용과 환경오염 문제가 해결되며 스크린당 약 200만원의 필름 제작비용이 소요되는 아날로그 배급방식에 비해 경제성을 갖춘만큼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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