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2, 2007

호주 연구팀 “어릴때 고압선 근처 살면 발암 위험 5배”

어린 시절 고압선 근처에 살았던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5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 연구팀은 850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자장과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각종 암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그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21일 호주 언론들에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전기자장이 왜 암을 유발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인과관계는 아직도 확실히 밝혀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5세 때까지 고압선으로부터 300m 이내 지역에 산 사람들은 암 발병 위험이 5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세 이전의 어떤 시기에 고압선 근처에 산 사람들은 성인이 됐을 때 암에 걸릴 위험이 3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호주 연구팀 “어릴때 고압선 근처 살면 발암 위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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