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3, 2007

‘환경 갈등’ 딛고 세계최장 터널 뚫었다

1부. 한국건설, 미래와 승부한다
④고속도로 기적은 계속된다

“갈등을 이겨내고 화합의 터널을 뚫는다.”지난 2001년 11월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 자락인 사패산터널 공사 현장에선 불교계와 환경단체들이 일명 ‘송추선원’을 만들어 농성에 들어갔다. GS건설이 공사를 맡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4공구에 속해 있는 사패산터널이 환경을 훼손한다며 반대에 나섰던 것. 이들의 시위는 이후 만3년 가까이 계속됐다. 이 기간에 건설교통부 주관으로 노선조사위원회가 만들어졌고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노선재검토위원회가 활동하기도 했다. 또 국민 대토론회 등 공사 재개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GS건설은 착공 2년반 만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환경 갈등’ 딛고 세계최장 터널 뚫었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