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다급해진’ 철새들
첫 도래일 최고 한달이상 빨라져
기후변화로 올해 여름철새가 전년보다 최고 한달 이상 일찍 한반도를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5일 올해 홍도 철새연구센터에서 여름철새 84종의 이동시기를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5일 이상 일찍 온 철새는 모두 13종으로 도래일은 평균 19일 당겨졌다고 밝혔다.
물총새는 지난해 4월29일 처음 관찰됐지만 올해에는 이보다 36일이나 이른 3월24일 발견됐다. 4월 초에 오던 해오라기, 흰배멧새, 칼새, 휘파람새 등도 올해에는 3월 초로 도래일시가 28~32일 앞당겨졌다. 봄을 알리는 지표인 제비의 도래일은 지난해 3월20일이었지만 올해에는 16일 이른 3월4일로 나타났다.
반대로 검은딱새와 되새의이동시기는 6일과 16일 늦어졌다...
기후변화에 ‘다급해진’ 철새들
기후변화로 올해 여름철새가 전년보다 최고 한달 이상 일찍 한반도를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5일 올해 홍도 철새연구센터에서 여름철새 84종의 이동시기를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5일 이상 일찍 온 철새는 모두 13종으로 도래일은 평균 19일 당겨졌다고 밝혔다.
물총새는 지난해 4월29일 처음 관찰됐지만 올해에는 이보다 36일이나 이른 3월24일 발견됐다. 4월 초에 오던 해오라기, 흰배멧새, 칼새, 휘파람새 등도 올해에는 3월 초로 도래일시가 28~32일 앞당겨졌다. 봄을 알리는 지표인 제비의 도래일은 지난해 3월20일이었지만 올해에는 16일 이른 3월4일로 나타났다.
반대로 검은딱새와 되새의이동시기는 6일과 16일 늦어졌다...
기후변화에 ‘다급해진’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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