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4, 2007

노원구, 당현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바뀐다

비가 올 때만 물이 흐르던 만년 건천인 노원구의 당현천이 테마가 있는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 노원구는 오는 10월부터 상계역 불암교에서 중랑천 합류지점까지 3.2㎞ 구간을 친환경 테마 하천으로 복원한다고 밝혔다.

2010년 완공 목표로 209억원을 들여 복원할 당현천은 생태구간, 친수구간, 문화구간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테마가 있는 하천으로 조성한다. 수락산에서 발원해 중랑천으로 흐르는 당현천은 복원 후 하루 44,000t의 물을 방류하게 된다. 하루 소요되는 44,000t의 물은 기존 마들역과 노원역의 지하철 용수량 8,000t, 그리고 중랑천으로부터 36,000t을 불암교까지 끌어올려 확보한다. 구는 중랑천 둔치에 용수 3급수 이하 정화시설인 침전조를 설치해 흘러내린 물을 다시 저장해 정화작용을 거친 후 재활용한다...

노원구, 당현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바뀐다

노원 당현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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