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1, 2008

미 ‘녹색 일자리’ 10년간 500만개 만든다

오바마, 매년 150억달러 대체에너지개발 투자
‘그린 뉴딜’로 경기부양…기후정책 큰변화 예고

“휘발유와 전기 충전을 병용하는 하이브리드카 100만대를 생산해 온 제너럴모터스(GM) 등 자동차 업체의 생산라인에 수만명이 새로 배치됐다.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인 빌딩과 공립학교 건설 현장은 수백만명의 분주한 손놀림으로 활기차다. 소·닭·돼지 등 동물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전체 전력의 10%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공장도 바쁘다. 태양열·열병합·풍력 발전소에서도 수십만 일자리가 생겼다. 전체 노동자의 3.6%가 넘는 500만명의 노동자가 새롭게 ‘녹색 일자리’를 찾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정권인수위가 최근 인수위 누리집(change.gov)에 공개한 ‘오바마-바이든 플랜’의 에너지·환경 의제 목표를 바탕으로 설계한 2015년 미국의 미래다...

미 ‘녹색 일자리’ 10년간 500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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