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2, 2008

바이오 연료 논쟁 갈수록 활활

단순히 식량 소비 증가, 평균 수명 증가로 설명하기보다는 육류 및 양식 어류 소비 증가를 포함하여 설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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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곡물값 폭등 주범" 공세
브라질 '에탄올 특공대' 꾸려 반격
유엔 "3년새 83% 껑충", 룰라 "식량소비 증가 탓"


한때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던 바이오연료가 곡물값 폭등의 주범이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바이오연료 생산 확대를 둘러싼 공방이 본격 점화됐다. 세계 최대 바이오에탄올 수출국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10일 바이오연료 비판론에 대한 적극 방어에 나섰다. 그는 “바이오연료가 물가인상을 불러온다고 말하지 말라”며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전했다...

국제 투기자본까지 가세해 수직상승한 곡물값이 떨어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바이오연료를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 더 가열될 전망이다. 2020년까지 바이오연료 사용비율을 10%까지 올리는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유럽연합(EU)이 본격적인 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 연료 논쟁 갈수록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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