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제약’ 신호탄 발리 로드맵
지난 2007년 12월 3일부터 15일에 걸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당사국회의에서는 ‘발리행동계획(Bali Action Plan, 이하 발리 로드맵)’이 채택됐다.
이번 발리 회의의 최대 쟁점은 이른바 포스트 교토 체제에 대한 협상의 장을 여는 것이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1997년 12월 교토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5년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더구나 미국 중국 인도 등 세계 온실가스의 약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대량 배출국들도 제외돼 있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13차 당사국회의에서는 교토 체제 이후의 기후변화 체제, 즉 포스트 교토 체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개시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하고 있었다.
발리 회의에서 논의된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다...
‘탄소 제약’ 신호탄 발리 로드맵
이번 발리 회의의 최대 쟁점은 이른바 포스트 교토 체제에 대한 협상의 장을 여는 것이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1997년 12월 교토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5년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더구나 미국 중국 인도 등 세계 온실가스의 약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대량 배출국들도 제외돼 있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13차 당사국회의에서는 교토 체제 이후의 기후변화 체제, 즉 포스트 교토 체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개시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하고 있었다.
발리 회의에서 논의된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다...
‘탄소 제약’ 신호탄 발리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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