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08, 2008

CO2 먹고 연료생산하는 ‘에너지 박테리아’ 만든다

게놈 지도 최초 완성 벤터 박사 “1~2년안에 가능”

현재 국제사회가 직면한 최대의 골칫거리가 고유가와 지구온난화다.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흥미로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적 생명공학자 크레이크 벤터(사진) 박사가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를 먹어치운 뒤 대체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박테리아’를 연구하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7일 보도했다. 황당해 보이지만, 벤터 박사는 2000년 인간 게놈(유전체) 지도를 최초로 작성해낸 세계적 과학자다. 그는 유전자 코드를 조정해 에너지 박테리아를 만든 뒤, 마치 맥주나 와인 제조처럼 발효를 통해 대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CO2 먹고 연료생산하는 ‘에너지 박테리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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