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1, 2008

‘청산가리 폐수’ 방류한 업체 적발돼

업체대표 구속…
서해·한강 유입 추정

버려진 휴대폰을 수거해 금을 추출하는 업체들이 치명적 독극물인 청산가리(시안화칼륨)와 중금속이 섞인 폐수를 버리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임수빈 부장검사)는 18일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에 맡겨야 할 폐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수질및수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 위반)로 금 추출업체 대표 최모씨를 구속했다. 검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청산가리와 구리, 납화합물 등 중금속이 든 폐수 120t을 하수구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청산가리 폐수’ 방류한 업체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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