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30, 2006

내 컵 갖기만 실천해도

삼성전자 1700억원 절약 전망

삼성전자가 원가 절감을 위해 ‘자린고비 경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핵심 부품 개발이나 공정 간소화 같은 대형 원가 절감 프로젝트와는 별도로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여겨 간과한 ‘작은 손실’을 찾아 제거함으로써 불요불급한 예산 누수를 줄이려는 것. 이를 위해 삼성전자 LCD총괄은 지난 3월부터 ‘숨은 로스’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접수, 이달 중순 내부 평가를 거쳐 660여건의 실행 가능 활동을 선정했다.

‘내 컵 갖기 운동’처럼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은 물론 ▲물류 동선 효율화 ▲차량 출입관리 전산화 ▲폐기물 재활용 등 부서별 특색있는 절감 활동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한 예산 절감 기대효과가 올 하반기에만 1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06-06-30

http://www.metroseoul.co.kr/

1 Comments:

Blogger Bluebreezes said...

좋은글들이네요- ^^

10: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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