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분주령 6.6㎞ 야생화 길 트래킹 굿!
식물도감 속 들꽃들 수놓아
봄·여름·가을 마니아에 각광
‘천상의 화원’ 강원도 태백 분주령 일대가 야생화 감상 트래킹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코스는 백두대간 마루금인 해발 1268m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고목나무샘∼분주령을 거쳐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까지 6.6㎞.
이 일대는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고원 원시식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데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름도 신기한 야생화들이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린다.
여름 문턱에 들어선 요즘 이곳에는 쥐오줌풀·요강나물·물참대·고광나무·매화말발도리 등 식물도감에서 찾아봐야 알 수 있는 들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분주령 야생화 트래킹 코스는 산을 오르는 등반이 아닌 울창한 산림 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 산을 내려오는 말 그대로 트래킹으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들꽃들의 향연은 물론 여름에는 바람과 구름이 머물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드는 이 곳은 지상 최고의 정원”이라고 말했다.
2006-06-16
http://www.metroseoul.co.kr/
봄·여름·가을 마니아에 각광
‘천상의 화원’ 강원도 태백 분주령 일대가 야생화 감상 트래킹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코스는 백두대간 마루금인 해발 1268m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고목나무샘∼분주령을 거쳐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까지 6.6㎞.
이 일대는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고원 원시식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데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름도 신기한 야생화들이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린다.
여름 문턱에 들어선 요즘 이곳에는 쥐오줌풀·요강나물·물참대·고광나무·매화말발도리 등 식물도감에서 찾아봐야 알 수 있는 들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분주령 야생화 트래킹 코스는 산을 오르는 등반이 아닌 울창한 산림 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 산을 내려오는 말 그대로 트래킹으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들꽃들의 향연은 물론 여름에는 바람과 구름이 머물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드는 이 곳은 지상 최고의 정원”이라고 말했다.
2006-06-16
http://ww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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