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0, 2009

에콰도르 “석유 개발 포기할테니 지원금 달라“

에콰도르 “석유 개발 포기할테니 지원금 달라“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용감한’ 제안
지구 허파’ 보존 대가 지속가능한 경제 지원 요구
개도-선진국 ‘CO₂감축 지구 살리기’ 윈-윈 전략

지난 9월24일 뉴욕에서 열린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에콰도르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지속가능한 경제로 만들 이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해 달라”고 호소했다. (에콰도르 정부의 야스니-ITT 사업 제안서)

‘야스니-ITT 이니셔티브’로 불리는 그의 제안은 한 마디로, 땅속에 묻힌 막대한 양의 석유를 캐지 않을 테니 선진국이 그 대가를 지불하라는 것이다.

언듯 급진적인 좌파 대통령의 포퓰리즘 발언처럼 들리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 않다. 그의 제안은 코펜하겐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남-북 갈등을 해소할 윈윈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콰도르 “석유 개발 포기할테니 지원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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