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서머타임’으로 돌아간 속사정은?
아르헨티나, ‘서머타임’으로 돌아간 속사정은?
아르헨티나에서 이달 30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석달간 '서머타임'을 실시할 예정이다. 낮이 긴 여름철을 맞아 현재보다 1시간씩 빨라진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 21일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석유 및 천연가스,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적 공급 및 절약 계획'을 발표하면서 '서머타임'의 부활을 선언했다. '서머타임'은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 시절이던 지난 1993년 중단됐다. 그러나 2003년부터 아르헨티나 경제를 서서히 압박해온 에너지 위기가 올해를 고비로 최악의 상황을 예고하면서 14년만에 되살아난 셈이다. 아르헨티나 내 에너지 전문가들은 "뒤늦게나마 정부가 에너지 위기론의 실체를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며 환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서머타임’으로 돌아간 속사정은?
아르헨티나에서 이달 30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석달간 '서머타임'을 실시할 예정이다. 낮이 긴 여름철을 맞아 현재보다 1시간씩 빨라진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 21일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석유 및 천연가스,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적 공급 및 절약 계획'을 발표하면서 '서머타임'의 부활을 선언했다. '서머타임'은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 시절이던 지난 1993년 중단됐다. 그러나 2003년부터 아르헨티나 경제를 서서히 압박해온 에너지 위기가 올해를 고비로 최악의 상황을 예고하면서 14년만에 되살아난 셈이다. 아르헨티나 내 에너지 전문가들은 "뒤늦게나마 정부가 에너지 위기론의 실체를 인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며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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