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서는 ‘물 140ℓ’ 필요
겐츠 요아힌 바이엘 부사장 ‘버추얼 워터’ 개념 설명
겐츠 요아힌 바이엘그룹 부사장이 UNEP(유엔환경계획)과 바이엘그룹이 최근 태국에서 개최한 환경포럼에서 `버추얼 워터(virtual water.가상의 물)' 개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버추얼 워터'는 농산물을 비롯한 제품을 생산함에 있어 실제 완성품이 만들어질 때까지 소비되는 물의 양을 뜻하며 상품을 수입할 때는 그 상품의 버추얼 워터까지 수입한다는 개념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신다고 쳤을 때 농부가 커피 열매를 생산해 유통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커피로 만들어져 팔릴 때까지 140ℓ의 물이 필요하며 이 물을 `버추얼 워터'라고 부른다. 겐츠 부사장에 따르면 쇠고기 1㎏을 생산하는데는 물 1만6천ℓ가 필요하고 쌀 1㎏에 물 3천ℓ, 옥수수 1㎏에 물 900ℓ, 밀 1㎏에 물 1천350ℓ, 1ℓ의 우유를 만드는데는 1천ℓ의 물이 필요하다...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서는 ‘물 140ℓ’ 필요
겐츠 요아힌 바이엘그룹 부사장이 UNEP(유엔환경계획)과 바이엘그룹이 최근 태국에서 개최한 환경포럼에서 `버추얼 워터(virtual water.가상의 물)' 개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버추얼 워터'는 농산물을 비롯한 제품을 생산함에 있어 실제 완성품이 만들어질 때까지 소비되는 물의 양을 뜻하며 상품을 수입할 때는 그 상품의 버추얼 워터까지 수입한다는 개념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신다고 쳤을 때 농부가 커피 열매를 생산해 유통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커피로 만들어져 팔릴 때까지 140ℓ의 물이 필요하며 이 물을 `버추얼 워터'라고 부른다. 겐츠 부사장에 따르면 쇠고기 1㎏을 생산하는데는 물 1만6천ℓ가 필요하고 쌀 1㎏에 물 3천ℓ, 옥수수 1㎏에 물 900ℓ, 밀 1㎏에 물 1천350ℓ, 1ℓ의 우유를 만드는데는 1천ℓ의 물이 필요하다...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서는 ‘물 140ℓ’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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